리뷰 한번 보고가세요~~

NO.1

비비고 육개장, 300g, 6개입

사용자 Review

* 2021.01.06

신랑이 육개장을 엄청 좋아해요~
근데 저는 고기종류도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이런류의 국도 먹지않아서 육개장을 끓여줄수도 없을뿐만아니라 식당에가서도 먹질않아요.
근데 신랑은 육개장을 너무 좋아하다보니 비비고 육개장을 사주기 시작했는데 즉석요리치고 너무 맛있다며 아주 잘먹네요~
국물도 진하고 건더기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어서 국밥처럼 말아먹으니 아주 맛있고 든든하다고해요.
항상 500g짜리만 주문해먹다가 작은 사이즈도 있길래 먹겠냐고 물어보니 한끼뚝딱으로 좋을거같다길래 한번 주문해봤어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 양이 너무 적다길래 두봉 뜯어서 데워줬네요.
육개장에 버섯 추가해서 줬더니 훨씬 건더기가 풍부해진거같다며 더 좋아하네요.
끓이기 번거로운 육개장을 간편하게 먹을수있어 너무 편하고 보관도 실온에 하면되서 여러개 쟁여놓으니 언제든 신랑이 먹고싶다면 해줄수있어 너무 좋아요~

신랑이 다른 브랜드 육개장들도 많이 먹어봤는데 다른건 별로 입맛에 맞지않는다고 비비고만 사달래요.
그만큼 비비고가 최고 맛있단 소리겠죠~~~

* 2019.07.25

●2019.7.25.구매 19,100(7봉지)
2020.2.15.구매 20,800원(8봉지)
2020.7. 29 구매. 20,000원(8봉지)
● 사먹는 국은 딱 하나. 육개장!!
집에 있는 양념으로는 이맛이 안나더라구요.
비비고 육개장이 최고^^
●간이 쎄니까….육수 좀더 넣고. 야채(배추 파 고사리 콩나물 토란대 무 등등)들 추가해서 먹으니 맛있어요.
(냉동실에 야채 있으면 넣고 없으면 패쓰~)
양도 두배가 되지요^^
●예전엔 식구들 집밥 해주겠다고…모든야채 사서 데치고 무치고 볶고 끓이고 했는데….비비고 먹어본 이후로는 넣고 끓이기만 하면 완성^^
●마트에서 개당 3천원 넘는데….가성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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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냉동 보관법》
여름엔 싸지만 겨울에 비싼 야채들 손질해서 냉동보관하면 좋아요. 특히 둘이 사는집은 필수죠. 물러져서 버리는 야채가 많으면 아까워서…
● 애호박-씻고 먹을크기로 잘라 위생봉지에 소분하여 냉동보관. (보통 3등분하면 된장찌게에 넣기만 하면 끝)
된장찌게 끓일때 육수에 한봉지 넣고 조리하면 간단^^
● 고사리, 토란대, 시래기,시금치-모두 각각 데쳐서 물기 조금만 뺀다(그래야 해동후 넣기 편리). 위생봉지에 길쭉하게 담아 김밥처럼 만다. 지퍼백에 세로로 꽂아 담는다.(꺼내기도 편리하고 보관시 자리차지도 깔끔)
국 끓일때 찬물에 바로 넣어도 되고, 랜지에 해동후 넣으면 더 빠르고^^
●대파-어슷썰기와 듬성듬성 육수용 두가기 크리리로 각각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 요리때마다 꺼내서 넣으면 됨. (금방 물러지는 호바, 파를 냉동보관 하면 버리는것 없이 먹을수 있어요^^)
●무-나박썰기와 채칼에 채썰어 각각 냉동보관. 무국끓일때 모양 골라 넣으면 됨.
●고추-매운고추 한봉지 사면 한번에 다 못먹으니까…씻어서 썰거나 그냥 냉동보관.

tip. 김밥모양으로 길쭉하게 보관하면…..넣고빼기 편리하고, 냉돌실에서 정리가 깔끔하며, 해동도 빨리 됩니다^^. 덩어리로 냉동하면 자리차지 많이하고 해동시 오래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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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고사리, 건토란대 손질법》
손질법은 비슷해요
●큰 냄비에 건고사리나 건토란대를 물에 반나절이상 불린다.(중간중간 물을 갈아주면서 독소를 뺀다)
● 새물로 갈고 1시간 정도 끓인다.(토란대는 쌀뜬물로 끓여야 아린맛을 뺄수있어요)
● 냄비째 그대로 식게 둔다. 반나절정도.(아린맛,쓴맛,독소 빼는중~)
● 깨끗하게 두어번 헹군다
● 먹을 크기로 썬다
● 물기를 적당히 빼고 위생봉지에 소분후 냉동보관.

* 2017.08.04

비비고 육개장은 처음 구매해봤어요.
너무 맛있다는 후기보고 비비고제품이라서
바로 구매할수 있었어요.
제품은 빠르게 잘 받아서 김치냉장고에 보관해주면서
꺼내어 먹고있어요.
딱 두번 만들어서 먹어봤어요.
첫 번째는 2팩을 넣고 물을 좀 넣어주고
삶아놓은 메밀칼국수넣고 육칼국수 만들어 먹었어요.
달걀도 넣어서 풀어지지않게 덩어리지게 했었구요.
이때는 달걀도 넣었고 칼국수를 넣어서 국물이 면발에
흡수가되다보니 짠 맛이 많이 없었고 맛있었어요.
두 번째는 몇 일 지나서 밥차리다가 급하게 국이없어서
육개장이 생각나서 한 팩에 물만 조금 넣고
아무것도 넣지않고 끓여줬더니 짜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좀 더 또 넣어줬어요.
그랬더니 싱거운듯 맛없고… 맛없는데 그래도 짜네요.
두번다 신랑하고 둘이 먹었는데 신랑도 저와 같은생각~!!!
육칼국수 먹을때는 " 이거 어디꺼야~? 맛있네 " 그랬고
국물로 만들어 줬을때는 " 맛없고 싱거운데 그래도 짜다 "
그러네요… 입 맛은 다 다르겠지만,
비비고 육개장은 맛은 괜찮은데 너무 짭니다.
짜니깐 물 넣으면 맛이 없어집니다.
뭘 이렇게 짜게 만들었는지…
자극적인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딱 일지 몰라도
싱겁게 먹거나 자극적인거 안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별로겠어요. 육칼국수는 맛있게 먹어서
별 ☆☆☆☆ 개 줬는데… 솔직하게…
국물로만 먹었다면 별 ☆☆ 두개 줬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건더기는 괜찮게 들었고요.
한 사람당 1팩이면 충분한 양이겠어요.
간편하게 데우기만하면되고 이런부분은 좋네요.

쿠팡최저가 : 14,940

NO.2

비비고 육개장, 300g, 6개

사용자 Review

* 2020.12.28

내년 11월 18일까지로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포장도 개별 박스 포장으로 파손없이 안전하게 받아 볼 수 있었답니다 매끼니마다 국이나 찌개를 끓이다보니 가끔씩 색다르게 즉석식품을 이용해 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 구입을 해봤습니다 300g용량으로 1인 1팩으로 넉넉히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건더기가 엄청 푸짐하다고는 볼 순 없지만 기호에 맞게 고사리나 당면같은 부재료들을 조금만 추가한다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적당히 칼칼하고 느끼함이 없어 좋았습니다

* 2020.06.02

한박스 6개 받았고
한봉이 기본 국그릇 한대접 나옵니다(사진참조)

건더기는 대파와 토란대 위주로 들어있고
고기는 걍 눈에 보이는 정도 양이 들어있어요

싱겁게 먹는편이라 그런지
간이 좀 센듯하고 4봉을 남비에 넣고 물한대접(국대접)
부어 끓였는데 그래도 간간해요

맛은 생각보다 괜찮은 것 같아요
직접 끓인 것 보단 못하겠지만
파는 제품이 이 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손이 많이가는 육계장 편하게 맛봐서 좋았어요

* 2021.02.17

마트에서 한번 사 먹어보고 한꺼번에 구입.
찌개를 많이 먹지 않는 편이라서,국 또는 찌개를 다 못 먹고 버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먹고 싶을때 한끼?두끼 정도의 양이라 경제적이고 맛 있고 좋아요

쿠팡최저가 : 14,940

NO.3

비비고 미역국500g 5개 + 육개장500g, 500g, 10개

사용자 Review

* 2021.02.07

어머님 시켜드렸는데 특히 미역국 맛있다고 하시네요

* 2021.01.21

우리애 입맛 진짜 까탈인데 맛있다고 환장하고 먹는 미역국

* 2020.12.27

코로나로 매일 집밥을 먹어야하는 요즘
저에겐 딱입니다.
이것 저것 모두 구입해서 먹어보았지만
비비고상품이 가장 입에 맞는것같아요~

쿠팡최저가 : 24,800

NO.4

비비고 즉석국 국 찌개, 500g, 8종

사용자 Review

* 2019.03.07

국이 꼭 있어야 밥을 먹는 사람인지라
기대를 좀 했네요.
워낙 비비고육개장이 맛있다고 소문나서 ㅎㅎ

한줄요약: 저렴한만큼 건더기 거의 없음, 국물은
기숙사, 회사식당서 주는깊은맛은 없는
그런 기본 국물맛

~ 육개장 : 가장많은 찬사를 받는 국물인데
파육개장이라고 보면 되요. 큰파가 많고
홍두깨살로 보이는 고기가 몇 점 있어요.
고구마순이나 토란대 등 다른 채소가
거의 없어 아쉽지만 국물맛은 무난
먼가 아쉬워 계란 풀었더니 훌륭하네요 ㅎㅎ

~ 김치찌개 : 볶은김치로 끓인맛, 즉 김치볶아
끓인듯한데 그 기름맛이 좀 강해요.
돼지고기기름과 어우러진 담백한 맛보단
편의점 볶음김치에 물부어 끓인맛
맛은 괜찮지만 먹다보면 느끼해요.

~ 부대찌개 : 고춧가루의 텁텁한맛과 햄맛 더하기
두반장같은 양념 소스맛이 어우러진 국물인데
무난한듯, 다만 햄이나 소세지는 적으니
조금 첨가해서 드시면 맛있을 듯

~ 된장찌개 :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냥 무난한맛, 어차피 어디든 된장 풀고 야채넣고
비슷비슷한맛들인지라 무난하면서 깊은맛은 없어요.

~설렁탕 : 설렁탕은 고기가 없는듯? 약간 당황했지만
워낙 소고기가 비싼지라 이해~
말아서 김치랑 묵으믄 묵을만 해요.
요거는 떡국이나 부대찌개 끓일때 기본국물로
사용하면 좋을듯하네요. 고기국물인지라
살짝 느끼하니 단무지등 반찬 필수

~ 닭곰탕 : 닭가슴살로 보이는 얇게 찢어진 고기
몇개 있음. 국물도 무난한데 음 마늘, 파 약간 넣고
묵으니 훨씬 맛있네요

~ 황태해장국 : 일반 팩으로 된 해장국과 비슷,
건데기도 약간 있고 괜찮은데 정말 해장을 위한다면
청양고추 약간 넣어주면 아주 시원 할 듯 해요.

한팩 당 가격이 정말 저렴 해요.
그래서인지 건더기양은 거의 없고
국물 위주인데 건더기 없이 국물맛을
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조미료와
첨가물이 들어 가겠지여?
마치 순대국전문집들이 사골
끓이지 않고 뼈분말 사용 하듯 …

양은 혼자먹기 딱 좋은양이고
맛은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주변 동생, 자취하는 친구에게
권하고 싶진 않아요.
워낙 경쟁이 치열하긴 해서 그렇긴
하겠지만
좀더 가격을 높이고 내용물을
보강했으면 사는 아쉬움이 있네요.

여러종류의 찌개를 골고루 잘 먹었네요.^^

* 2018.12.12

아침저녁 식사준비 할 때마다 고민되어 구매합니다.

표시된 중량과 비교하여 재 보았습니다.

표시된 중량은 8가지 중 찌개류는 460그램, 나머지는 500그램이었습니다.

육개장 528g / 사골곰탕 518g / 설렁탕 523g / 닭곰탕 516g / 미역국 523g
두부김치찌개 504g / 된장찌개 485g / 부대찌개 472g 이었습니다.

하루에 모두를 먹을 순 없겠죠?

[된장찌개]

두 봉지가 느껴지네요. 육수와 소스, 두 봉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두부, 고추, 감자, 양파, 버섯인지 관자인지.. 호박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원 상태로도 충분히 매콤하지만, 평소 매운것을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닭곰탕]

간 적절하네요. 닭가슴살도 많이 들어있어요.

[사골곰탕]

국물은 다르지 않고, 양지고기가 잘게 찢어져 있어요.

[설렁탕]

국수나 당면을 삶아 넣으면 좋을 것 같아요.

[스팸 부대찌개]

소시지, 두부, 콩나물, 스팸, 무우, 감자, 파, 버섯, 베이크드 빈 등이 들어있네요.
양도 적당하고 간도 맞아요.

* 2020.10.29

하나씩 종류별로 먹고싶어서 주문했어요
먹어본 맛도 있지만 안먹어본 맛도 있어서요ㅎㅎ
요즘같은 날씨 추워지기 시작하니까
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가끔 먹어주면 또 그렇게 맛있어요

각자 취향에 맞게 좋아하는 재료들을 더 추가해서 드시면
진짜ㅋㅋ 딱이예요ㅋㅋ

된찌에는 좋아하는 두부를 좀 더 넣고,
어묵을 좀 더 추가해주셔도 좋아요
전 거의 만만한것이 두부였네요ㅎㅎ
참 그리고 전 물을 살짝 더 넣고 끓여요
저한테는 좀 짜게 느껴져서요.
평소 싱겁게 드시는분들은 저처럼 물을 더 넣고
드시는걸 추천해요!
미리 맛을 먼저 보시고…!!!

쿠팡최저가 : 22,100

NO.5

CJ제일제당 비비고 육개장 500g 5개 + 사골곰탕 500g 5개, 상세설명 참조

사용자 Review

* 2020.09.10

배송날짜 내에 보다 늦게 왔지만 태풍등 기상악화로 인해 안전하게 잘 온것 같아요. 상품포장도 터지거나 하지않게 안전하게왔구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좋네요.
육개장두팩과 사골육수 넣어서 숙주데친거와 소고기, 파,청양고추,고추가루등 더해서 끓였더니 더 얼큰하고 속이 시원하고 국물도 진하게 맛있게 먹었네요. 괜찮아요.

* 2021.01.15

비비고 된장, 사골곰탕, 육개장은 말이필요없습니다
육개장은 건더기도많고 얼큰하고 맛있고
곰탕은 만두넣어 만두국 끓이면 짱이예요!

* 2020.12.30

겨울철에 찌게나 국거리 육수로 항상비치해 놓고 있어요!!

쿠팡최저가 : 18,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