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야??? Apple 애플워치3 GPS 38mm + 알루미늄 케이스 이걸 이가격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낮에 친구랑 수다도 떨고 맛있는 걸 잔뜩 먹었더니 기분이 너무 좋아버리네요~

여러분은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고 계시나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날씨가 확확 변하는 듯 해요~

벌써 11이라니..

 

 

 

Apple 애플워치3 GPS 38mm + 알루미늄 케이스

 

Product Image

사용자 Review

* 2020.11.19

아이폰과 에어팟을 쓰고 있지만
애플워치는 제가 사용할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남편 왈 지금 시리즈3을 못사면
너는 영영 애플워치는 못쓸꺼다, 비싸니까…
무조건 생일선물로 받으라고 해서 받았죠.
남편의 대리만족인듯요,
남편은 예전에 아이폰을 썼지만
지금은 노트10 사용하거든요.

주문할때만 해도 내가 애플워치를 써봐야
뭘 얼마나 쓰겠어 했거든요,
근데 이제 이틀 사용했는데 너무 재밌고 좋아요,
정말 편리하구요
금새 적응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잘때 아이폰으로 알람 안맞추고 애플워치로 맞춰놓구 손목에 착용하고 잤어요.
무겁지도 않고 밴드가 부드러워 불편함은 없었어요
우선은 아침에 잘 깨워주니 좋아요. 손목에 느껴지는 진동이 과하지않고 적당하더라구요
아이폰으로 알람 맞춰놓으면
핸드폰 찾아 더듬거리느라 쫌 그런데
바로 손목에서 터치하고 어둠속에서도 시계를 바로 볼수 있으니 좋아요.
애플워치로 음악도 듣고 문자도 보내고 등등 여러가지 쓰임새가 참 많아요. 손에 핸드폰을 들지 않아도 되는게 많네요
애플워치3으로 부담없이 경험해보세요~
GPS라 따로 데이타요금 낼필요없고 아이폰이랑만 붙어있으면 되요
제조일자가 20년 9월로 되어있어요
구매에 도움되면 좋겠습니다

* 2020.10.20

⭕ 구매동기

애플워치까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애플빠라고들 하더군요.
애플의 생태계를…지금은,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지만 한때나마 3년정도 사용을 해보았던 좋은 기억이 있는 저로서는 잊지못할 경험이었답니다. 업무의 특성상 갤럭시노트의 pen이 편해서 할 수 없이 갈아타서 사용을 하고는 있지만…언젠가는 다시 돌아가고 싶은…그런 느낌의 하드웨어들이죠…ㅎㅎㅎ

제가 왜 그런말을 하면서, 애플워치를 구매했냐구요?
바로 저의 딸래미들 때문이랍니다.
10대들 사이에서는 아이폰을 써야 찐따같지 않다나 뭐래나… 아이폰은 무조건 좋고, 다른폰은 무조건 안좋다는 선입견이 너무 강하게 세뇌가 되어 있답니다…ㅜㅜ
아직 초딩고학년인 막내 딸래미까지 5학년때부터는 아이폰을 사용할 정도니까요.
저도 사용을 해 보았던 유저라, 이해는 갑니다만…갤럭시도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을 하고 있답니다~

서술이 길었네요…ㅎㅎㅎ
아이폰X과 작년에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 에어팟2세대를 항상 몸에 지니고 있는, 저희집 큰딸래미는 제가 봐도 애플신봉자랍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저희집 막내딸래미의 중학교 입학선물로 아이패드에어4를 선물해 주고싶은 마음에 조금씩조금씩 모으고 있는 통장이 만기를 한달여정도 앞둔 시점에서…어느날 문득 막내딸이 자기가 친인척분들에게 받아서 모아두었던 용돈을 저에게 주면서 보태달라고 하더군요…얼마나 갖고 싶었으면…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이걸 본, 큰놈이 자기도 모아두었던 소액(큰놈은 돈을 잘 못모으거든요…ㅎㅎ)을 저에게 주면서 갑자기 자기도 애플워치를 갖고싶다고 말하더군요…이런 워치가 뭐가 필요하냐고 하니까, 온갖 핑계아닌 핑계의 썰을 풀더라구요…
나 참!!! 저도 크게 관심이 없었던 애플워치라…이래저래 유튜브를 통해서 검색을 해 보니, 워치의 제품군도 몇가지로 나뉘더라구요. 학생에게 상위모델인 애플워치6(2020.10월기준 플래그십 최신상)을 구입할 필요는 없었고, 이번에 6랑 같이 출시된 SE제품과 2017년에 출시되었던 애플워치3중에 골라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SE모델이 38mm 와이파이모델 기준 약35만원 정도 하고, 3모델은 38mm 와이파이모델 기준 약25만원 정도이니, 딱 10만원정도의 가격차이가 나더군요. 10만원만 생각을 하면 무슨 큰차이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 se로 생각을 했는데…기본 가격자체가 아무생각없이 덜렁 사기에는 많이 부담이 오는 가격인건 확실했답니다. 그래서, 애플워치3을 좀 더 파헤쳐 보았답니다.

이 모델이 출시된지가 벌써 3년이나 지난 모델인데도 아직 판매량이 엄청나다는 것은, 애플의 재고소진차원에서 물량이 가격을 낮춰 대량으로 풀었다기보다는 아직까지 상품성이 있어서 단종시키지 않고 판매가 되고 있는 거 같았습니다.
어차피, 애플 생태계의 제품이 이렇게나 많이 재고가 남아 있을 리도 없을 거 같기도 하구요…

제가 애플워치3의 가격이 많이 낮아졌다고 하지만, 학생이 사용하기에는 가격이 만만하지는 않다고 여겨졌고…거기다가se의 가격은 더욱 압박이 심하기도 했기에 3로 마음을 먹었지만 선듯 구매를 못한 이유는.. 향후1~2년 후에도 애플이 소프트웨어 업글을 지원할까 하는 걱정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일단, 쿠팡와우회원 찬스를 사용해 보기로 마음을 먹고 애플워치3를 구매하게 되었답니다.
생각보다 버벅거린다든지, 성능이 사용할 수 없을 수준이라면 바로 반품을 하고 좀 더 투자를 해서 se로 갈아 타려고 마음을 먹었었죠^^
그래서, 이렇게 3로 주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 구매가격 : 253,820원 (로켓배송)

⭕ 상품평

1. 애플워치3와 SE의 차이점을 제가 유튜브를 검색하면서 알게 된 점 중에 가장 큰 부분은 바로 화면액정배젤의 크기였답니다. 물론 신상이 베젤이 얇아서 화면이 시원하게 보이기는 하더라구요. 하지만, 배경화면이 어두운 것을 사용할 경우에는 알수가 없을 정도 였답니다~

2. 애플워치3에 있는 다이얼을 돌리면 그냥 화면만 변하지만, SE제품은 진동이 같이 온다고 했습니다.
이 기능도, 물론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고 해서 사용을 할 수 없을 정도는 아니었답니다.

3. 칩셋이 더욱 발전을 했다고 하네요.
이 부분은, 신제품이니까 당연한 결과겠죠~ 하지만 기존 3도 사용을 직접해 보니, 사용시 버벅임이라든지 그런 부분은 1도 없을 정도로 부드럽게 잘 움지이고 실행이 되더군요~ 사실 제가, S사의 기어S3(약2017년 정도에 발매되었던 거 같아요~)를 3년 정도 사용을 해오고 있는데…애플워치3(2017년)의 동작이 훨씬 버벅거림없이 부드럽게 잘 되네요.
물론 새제품이라 그럴 수 있는 거 아니냐고 하실 분이 계실지 몰라도…제 워치에도 이것저것 앱을 추가로 설치를 하지않은 상태고 음악이라든지 사진을 저장해 두지도 않은 거의 초기화 수준의 소프트웨어만 사용을 하고 있으니 비교의 신빙성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거 같아요~

4. 그리고, 방수기능이 장착이 되어 있어요. 애플워치3이나 SE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이런저런 점을 견줘보고 최종적으로 선택을 한 제품이 애플워치3랍니다~~~
실제 제품을 받아서 사용을 하루이틀 정도 해본 결과, 쿠팡와우회원 찬스는 사용을 할 생각이 현재로서는 들지 않네요^^ 충분히 아직까지, 애플워치3는 현역으로 인정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빠른 응답성과, 예쁜 디스플레이…거기다가, 애플빠들이 항상 말하는 간지~~~~~~
이것이 애플워치네요!!!

폰을 가방이나 어느정도 거리안에서 보지않고도 워치에서 확인하고, 폰의 음악을 워치에서 조정하고~~
평소, 본인의 건강을 위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옆에서 독려해주면서 더욱 시너지효과를 주는 기능등은 다른브랜드의 제품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한 부분이지만…..제가 보기에는, 애플워치는 간지~~~가 구매를 하게되는 1등 원인 인듯 합니다^^

너무 디자인이 예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게….. 아이폰을 사용하지 않는 저로서도 구매욕이 활활 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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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020.10.04

[대학생의 내돈내산 솔직후기!]

* 구입시기 : 20년 09월
* 구입가격 : 259,000원 (38mm 기준)

이번에 애플워치6, SE 출시 후기 유튜브를 보면서..
저는.. 냉큼 질렀습니다. 애플워치 3을요..ㅎㅎㅎㅎ

운동은 간단한 헬스, 폼롤러, 산책 정도?
가벼운 운동 위주로만 하고 있어서 큰 기능은 필요 없었어요.
대신 그냥 애플워치가 갖고 싶었어요….. ㅋㅋㅋㅋㅋ

여자 손목 중에서도 얇고, 가끔 시계 차면 손목까지 시리는..
약골 손목이라서 주문하고나서 이상하면 어쩌나 고민했어요.
하지만! 하루 종일 사용하면서 손목이 아픈 적도 없고,
손목이 얇은 편인데도 이상하지도 않아요!! 적당적당!
* 185 넘는 남자친구가 차봤는데 조금 작아보이긴 했습니당.

다른 애플워치 모델에 비해서 베젤이 넓긴 넓어요!
그렇지만 테마가 검정 바탕이 많아서
개인 사진으로 설정하지 않는 이상 크게 신경쓰이지 않아요.

* 바이브 어플 사용할 때는
약간 렉을 먹어서 불편하긴 하긴 해요 ㅠ.ㅠ

사실 스마트워치가 본인에게 맞을 지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고민이 되는 건 사실이잖아요 ㅜ.ㅜ?

그렇기 때문에 가볍게 사용하기 쉬운 애플워치3!
입문자용으로 사용하시기에 완전 추천드립니다!

고민은.. 애플워치를 구매할.. 시간만 늦출 뿐…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모두 행복하게 애플워치 사용하세욧! :3

 

쿠팡최저가 : 251,230

 

 

 

 

 

실제로 사용해본 사람들의 후기도 열심히 찾아보고

나름 노력했더니 좋은 제품 획득!

기분 너무 좋아요~^^

가성비 좋은 제품 찾겠다고 얼마나 찾고 또 찾았는지 몰라요 ㅠ

그만큼 자신있게 소개하는 상품이랄까요~?

진짜 누가 이걸 이가격에 판매하는지

꽃길만 걸으세요~ ㅎㅎ

Apple 애플워치3 GPS 38mm + 알루미늄 케이스 볼 때 마다 구매 만족도 So Good~!! ^^

뭐 사람 마다 각자 개인 취향이 있다고 하지만~

아직 까지 나쁘다 라고 들어본 적이 없어요 ㅎㅎ

로 유명한 제품인건 다들 아실테니까~

왜 제가 추천해드리는지 당연히 아시겠죠?ㅎㅎ

오늘도 알차게 여러분들과 이야기 나눈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오늘 남은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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