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홍자 에 대해서 한번 볼까 해요 ~
인생 최대의 고민 !!
이걸 사 말아?
할땐 저는 사는게 정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ㅎ
언제나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홍자 상품 준비해봤는데
아래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O.1
참맑은 홍차 음료 업소용 175ML 90캔, 175ml, 90캔
사용자 Review
* 2021.11.04
* 2021.12.09
너무 달지않아 좋아요
* 2022.07.15
맛은모르겠고 배달을 지하문앞에해달라햇더니 사람들다니는 일층에떡하니놓고가셧네요
분실하면 어쩌시려고
쿠팡최저가 : 27,500
NO.2
동원에프엔비 홍차순 복숭아맛 음료, 175ml, 30개
사용자 Review
* 2022.06.15
순하고 부드러운 홍차에다 복숭아의 깔끔한 단 맛이나는 음료입니다
* 2020.04.11
역시나 그는 인정을 했습니다.
그가 남긴 후기는 정말 좋은 구매로 인정받고 있는데요.
모두들 예상하시듯, 네 맞습니다.
바로. 도농동에 서식하는 슬하 1남1녀의
자상한 아빠인 심용규씨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는 이미 이 분야의 전문가로 통용되고 있으며,
그가 인정한 상품은 합격점이라는 평이 많죠.
그는 이번에 구매하였고, 엄청 좋다고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좋은 구매를 할 수 있어서
폴짝폴짝 뛰며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모님, 고모님, 친 형에게도 권하여 주니
잘은 모르지만 참 좋은 것 같다고 하여
그는 입을 귀에 걸고 다닌다고 합니다.
너털웃음의 귀재인 그가 인정한 상품이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선물로는 그만이여
소셜 포지션도 유지하면서 권할 만한 좋은 상품이라며
너털 웃음을 지었습니다.
* 2022.06.03
우리집 최애 음료인데
가격이 자꾸 올라서 속상해요….
쿠팡최저가 : 8,550
NO.3
립톤 옐로우라벨 홍차 100+100T, 2박스
사용자 Review
* 2020.03.18
립톤 옐로우 라벨 100T 2.0g*100개입 2개
주문 : 2020. 3. 13 13:09
배송 : 2020. 3. 14 오후
구매하는데 상품평이 도움될 때가 있어요. 특히 망설여질때 그렇더군요.
고민해서 구입한 제품에 대해 찾아보고 알고나면 자부심도 생기고
믿음이 커져 끝까지 잘 사용하게 되서 리뷰를 열심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솔직담백한 후기가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차tea 그리고 “립톤 옐로우라벨” ••••
차car를 좋아하고 워낙에 차tea를 좋아해요.ㅎ
아침에 카페오레 마시는게 좋아 맛있게 잘먹는 우유는 늘 있어야 하고
주기적으로 옻나무, 엄나무도 끓여 두고 우롱차, 보이차는 요리와도 먹고
요즘은 국내산 울금을 차로도 마시고 여러가지 요리에 쓰고 있어요.
아무 성분없고 근본없는 생수는 안 마시고 늘 보리, 옥수수사다 볶아서
그때그때 섞거나 따로 끓여 항상 시원한 보리차와 옥수수차는 있어야해요.
작은병에 담아 운동후 마시거나 특히, 사우나할 때 마시는걸 정말 좋아해요‼️
아이스티와 밀크티를 만들어 작은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언제든 꺼내먹는걸 좋아해서 아들도 어디든 들고다니면서 잘 마셔
홍차 중에서도 서로 다른 찻잎을 블렌딩해 바디감이 좋은 잉글리시 브렉퍼스트와
검붉은 색이라 블랙티인 “립톤 옐로우라벨”를 자주 많이 마셔요.
옛날부터 항상 홍차는 종류별로 챙겨 먹다보니 연한 오렌지색이지만
가볍고 섬세하고 살짝 향긋한 머스켓 향이 나기도 하고 맛이 부드러운
콜드블루로도 좋는 ‘홍차의 샴페인’으로 불리는 다즐링티에 타서 마시면
향미가 좋아 스위티, 라임, 장미, 귤 등을 담아두고 위스키, 럼을 살짝 넣어
달달하게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게 좋아 비싸기도해서 아껴 마시는 홍차고요.
그렇다고 홍차매니아는 아니고 새로 보이거나 먹고싶은 홍차를 get하면서
아이스티, 밀크티를 좋아해서 자주 많이 만들다보니 비슷한 향미지만
특징을 가지고 있는 대중적인 트와잉스 잉글리시 브랙퍼스트, 블랙티인 립톤,
타라 얼그레이, 브랜딩티인 타이푸를 서로 교차, 섞어 마셔서
종류별로 일년 내내 떨어질 날이 없어요.
뭐!! 세일하면 무조건 get it item이라 작년 5월에 대형마트에서
홍차를 1+1 대형 행사를 해서 종류별로 쟁여두고 있는 것 중에
‘트와잉스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와 ‘타라 얼그레이’를 거의 다 먹어
그 전에 마셨던 “립톤 옐로우 라벨”과 ‘타라 얼그레이’를 다시 샀어요.
요즘은 종류가 워낙 다양해져서 볼 때마다 언제나 욕심나는 홍차예요.
⭕️
아이스티와 밀크티 그리고 “립톤 옐로우라벨” •••
홍차는 가끔 생각날 때 마시던 차였는데 15년전쯤, 스리랑카를 다녀온
지인한테 선물로 받은 실론티가 진하고 풋풋한 향과 부드럽고 감미로운 맛으로
스트레이트도 좋았지만 아이스티와 밀크티를 만든게 워낙 맛있어
지금까지 습관이 된데다 지금까지 그 맛을 찾는지 모르겠어요.
양이 많고 저렴하고 대중적인 블랙티인 “립톤 옐로우 라벨”은
적당한 감칠맛과 떫은 맛으로 클래식한 홍차의 깔끔한 향미는 좋지만
아이스티나 밀크티를 만들면 바디감이 떨어져 몰트향이 살짝나는 아쌈티와
케냐티를 블렌딩해서 밀크티를 만들면 맛있는 ‘타이 푸’와 번갈아 베이스로,
여러 찻잎을 블렌딩해 풍부한 바디감이 좋은 ‘트와잉스 잉글리쉬 블랙퍼스트’와
알싸하고 진한 향의 ‘타라 얼그레이’를 1:1:1로 섞어 양도 만들고
밀크티, 아이스티의 풍미가 적당히 진해지고 깊어져 같이 먹는 요리도 맛있어
요리를 좋아해서 지인들 역시 아이스티와 잘 어울리는 만찬을 즐거워하고
없으면 찾기도해서 항상 많이 또 자주 만들어 아들은 아이스티부터 챙겨요.
최근에는 선물받은 카모마일을 반티백을 넣었더니 아주 훌륭한 향이 만들어져
한동안 그렇게 마시면서 ‘트와잉스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다 먹으면
‘타이 푸’와 “립톤 옐로우라벨”을 본격적으로 쓸 예정이에요!!
아이스티는 늘 만들다보니 홍차는 우려내면 맛과 향, 바디감이 풍부해져
급하지않게 저녁에 전기포트가 살짝 끓다가 식으니까 진하게 우러나서
아침이나 밤에, 요즘은 gi지수가 설탕의 절반도 안되고
천연향과 감칠맛을 잘 만들어주는 비정제 사탕수수당과 레몬쥬스 넣어 만들고
시간은 더 주고 우려야하는 에비앙이나 게롤슈타이너같은 미네랄이 많은 생수는
홍차 색이 탁해져서 레몬쥬스를 넣으면 갈색에서 주황빛깔이 돌면서
투명하고 맑아지고 수돗물이나 연결된 정수로 끓이면 풍미가 더 좋아요.
베르가못 오일을 기본으로 첨가하는 블렌딩 티의 표준인 ‘얼그레이’는
오랜 역사로 워낙 유명한 영국의 트와잉스 얼그레이를 먹다가
우리 브랜드 ‘타라 얼그레이’로 바꾼 이유는 스트레이트로 마실 때는
잘 몰랐는데 아이스티나 밀크티를 만들어보니 묵직한 몰트향도 은은하게
감돌면서 천연 유자향을 첨가해서 상큼하면서도 쌉쌀한 향과 맛으로
진한 풍미가 오히려 훌륭하고 우려내면 맛이 깊고 풍부해서
아이스티나 밀크티를 만들 때 절대 빠지면 안되서 늘 챙기구요!!!
타라는 홍차브랜드로는 유일했던 동서식품의 실론티를
더 맛있게 종류도 다양하게 향처리하고 고급스럽게 리뉴얼해서
역사가 좀 되다보니 스트레이트로도 취향대로 마실 수도 있고
홍차를 모르는 사람들도 종류별로 자연스럽게 마실 수 있어요. 강추‼️
홍차는 우유만으로도 너무나 맛있어 우유와의 조합인 로얄 밀크티는
로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차갑거나 따뜻하거나 환상이에요.
잘 알다시피 유목민들의 주식으로 마시는 수테차도 유명하고 파는 밀크티보다
집에서 만들면 차원이 다른 풍미로 훨씬 더 맛있어 일본가서도 아들은
유명한 밀크티를 거들떠도 안보더라구요. 밀크티에 시나몬, 넛맥 가루를
살짝 뿌려 짜이 스타일로 마시거나 따뜻할 때 치즈나 버터를 녹여 마셔도 좋고
시나몬, 넛맥 가루를 살짝 뿌리면 또 다른 신세계 풍미로 몸이 다 녹아 버려
피로회복에도 좋고 화난 사람 기분 풀어줄 때 특효약이예용~!!♥️
아들과 해외여행갈때도 홍차는 빠뜨리지않고 챙기는 비상용 필템인데다
잘 알려지지않은 맛있은 홍차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고
우유가 진하고 맛있는 나라가 많아 거의 가지고 간건 놔두고
현지 홍차를 사서 밀크티와 아이스티를 만드는 재미도 맛도 쏠쏠해요~~
우리나라도 이제 물가비싼 상위권 나라이다보니 나가보면
구수한 흙 냄새 같은 몰트향이 멋지고 향미가 강해서 밀크티 만들면
너무 좋고 맛있는 아쌈티나 비싼 다즐링티가 저렴한 나라도 있고
대부분 경수인 유럽과 대부분인 나라들과는 달리 우리나라 수돗물은 연수라
훨씬 잘 우러나서인지는 몰라도 외국에서 사온 홍차는 대개 향미가 진해서
맛있었거나 가성비있거나 엄두도 못 냈던 홍차를 왕창 사 오기도 하고요.
⭕️
홍차, 무궁무진한 ••••
차중에서 홍차는 어떤걸 넣어도 훌륭한 음료, 요리가 만들어져요.
맛있는 조합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어 특히 술, 과일, 쥬스 등을 섞으면
그 조화로움으로 차가 아니라 새로운 음료가 된답니다.
독일식으로 홍차, 레몬, 럼의 조합은 너무나 많이 잘 알려져있고
홍차의 나라 영국식 조합이 다양한 가운데 대표적으로
아일리쉬티라고도 하는 스코틀랜드식 홍차, 레몬, 위스키와
홍차, 레몬, 글렌피딕의 조합은 무척이나 분위기가 있어요.
그리고 과일 중에서도 향이 강한 과일들과도 잘 어울려요.
대표적으로 누구나 잘 알고 좋아하는 레몬, 복숭아죠.
여름에 차가운 홍차에 각종 과일을 슬라이스해 띄워
시원하게 마시고 요리와 먹으면 풍미를 살려주는 이만한 음료가 없어요.
그래서 레몬티, 라임티, 복숭아티, 망고티라고 부르죠.
영국 크리스마스 전통 음료인 뱅쇼Vin chuad는 와인을 끓이다가
팔각과 시나몬을 넣고 만들다보니 향이 강하고 우리에게는 낯선
이국적인 맛과 향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데 홍차를 주인공으로 해서
취향에 맞게 와인을 그대로 넣거나 끓여 조절해서 섞으면
펀치처럼 깔끔한 맛으로 시원하게 혹은 따뜻하게 깊은 맛으로
뱅쇼Vin chuad를 베레이션한 훌륭한 음료가 만들어져요.
홍차를 좋아하다보니 얼그레이를 진하게 우려 크림으로 만들어
크래페레이어케익 만들면 층층이 진한 홍차향과 밀키한 크림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사진참조)
우려낸 홍차를 베이스로 소스를 만들어 오븐요리를 하면 깊은 맛이 나서
긴 역사만큼이나 홍차의 세계는 끝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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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랑가몰라‼️작은 병을 활용해 보셔요~
▪️아들이 물을 잘 안 마시다보니 좋지않은 피부때문에 더 스트레스라
무조건 물 마시는 습관으로 바꾸자싶어 이런 저런 각고의 노력을 하다보니
습관이 만들어져 자주 잘 마시고 많이 마셔 성격도 밝아진 것 같고
이제는 건성피부도 개선되고 여드름도 많이 호전되었어요. 물이 최고예요‼️
▪️이케아 1.7L 모파물병에 이것저것 만들어 채워놓으니 밀폐가 안되서
꺼냈다 뺐다,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다보니 산화되어 맛이 변해서
자주 안 마시는 원인이기도 해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녔어요!!
그래서 주로 만찬때, 큰 용량의 모파물병을 쓰지만 어쩔때
간혹 작은병 꺼내놓으면 손님들이 신기해하고 좋아하기도 해요.
▪️넣었다 꺼냈다 컵에 따랐다 씻었다 손닦기가 귀찮아서인지는 몰라도
아들도 시원한 청량감때문에 유리병에 든 음료을 선호해서
밀크티, 아이스티는 물론, 쥬스나 음료수를 만들어 500ml나 330ml같은
작은 병으로 채워놓으면 어찌나 잘 마시는지 헤퍼서 자주 끓이고
만들어야 하고 때론 삶아야하기도 해야해서 관리하기 쉽지않지만
집안에서도 그냥 들고 마시기 편하고 백만배 좋다며 특히,
무조건 그냥 막 마셔야하는 보리차, 옥수수차는 외출할 때도 들고다니면서
예전보다 확실하게 자주 많이 마시고 잘 마셔서 몸에도 좋지않은
파는 탄산음료나 쥬스를 덜 먹여야겠다 싶었는데 습관을 따라하는 아들도
잘 사 먹지않고 좋아해서 이보다 만족할 수가 없는데다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서 좋은거예요‼️너댓병 싸들고 다니며 사우나할 때,
땀흘리며 마시는 천상의 음료라 이 맛으로도 만들어놓고 운동후에도 강추‼️
거들떠도 안 보던 쥬스도 만들어 넣어놓으면 정말 잘 마셔요~~
더 잘 마시고 많이 마셔 바라던 모습이라 감사하고 얼마나 좋아요‼️
▪️유리병보다 플라스틱이 관리는 쉬울지는 몰라도 병안에 스크레치 등
병은 가끔 삶기도해서 위생적으로나 신선함도 더 오래가고 시원한 청량감때문에
맛의 상쾌함이 달라 아들이 선호해서 주로 유리병을 쓰고 있어요.
⭕️
도움, 도우다 ••••
최근에 실망스러운 제품을 사용하게 되어 새로운 버릇이 생겼어요.
요즘 상품검색하다 후기를 볼 때 상품평 전체페이지를 열어
우측 스마트필터 파란색 버튼을 눌러 별 하나나 둘되는걸 보게 되여.
별 다섯개짜리보고 상품구매하는 것보다 많은 도움되는 것 같아요.
저역시 상품판매와 무관하게 적은 솔직담백한 후기가
진정으로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2.05.28
립톤 옐로우라벨 홍차
한 가지 차만 계속 마시면 어느 시점에 질리게 되지요.
종류가 많은 중국티를 한동안 계속 마시다가,
우유를 넣어 밀크티로 또 한동안 마시고
커피의 카페인이 그리워지면 아메리카노로 넘어갑니다. 라떼도 마시다가, 어느 순간 마셔도 마시지 않은 것 같은 상황이 오면
이때 립톤 옐로우라벨 홍차로 넘어옵니다.
립톤 홍차는 아무리 마셔도 속이 편합니다. 아침에 뜨겁게 한 잔, 운동 갈 때도 텀블러에 한 티백 넣어가고, 틈틈히 한 잔씩 마십니다. 종일 3~4티백 정도 쓰는 것 같습니다.
인도 친구가 알려주네요. 레몬도 한 두 방울 넣어 마시면 풍미가 좋아지고, 우유도 넣어서 먹으라고요. 차로 인해 하루가 행복합니다.
* 2021.12.25
가격 13,900원
총 200개~
유통기한길고 찐하니 좋아요~
쿠팡최저가 : 13,860
NO.4
트와이닝즈 홍차-얼그레이 25티백 얼그레이홍차 얼그레이티백, 50g, 1개
사용자 Review
* 2022.05.05
홍차를 처음 구입해 보았는데요.
녹차와는 다른 풍미가 느껴져서 맛있는것 같아요.
더 구수하다고 할까? 아무튼 은은하면서도 향이 독특한것 같아요.
‘트와이닝스 얼 그레이’ 는 중국 홍차를 베이스로 하여 감귤계인
베르가못의 향을 첨가해 부드럽고 산뜻한 맛을
살렸다고 하는데요.
핫티로 마셔도 좋고, 아이스티로도 잘 어울리며 진하게 우려서
베이킹 재료로 사용하거나,
밀크티로 마셔도 독특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티백을 뜯어서 홍차 파운드, 홍차 마들렌, 홍차 쉬폰 등 베이킹에 이용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얼그레이-홍차는
*긴 티백 종이를 반으로 접은 더블 챔버 형태
*4면을 통해 차를 우려내기 때문에 빠르게 잘 우러나고,
*아로마를 최대한 끌어내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고,
*개별 포장된 티백으로 휴대하기 좋다고 해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해 주시면 된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차로 마실 때는 티백 1개에 뜨거운 물(100°C) 200~250ml로 2~3분 정도 우려준면 된다고 해요.
*밀크티로 만들고 싶을 경우 티백 2개를 뜨거운 물(100°C) 200ml에 넣고 4분 정도 우려준 후 각설탕 3개와 우유100ml를
추가해 주면 된다고 해요.
*원재료명
홍차(중국, 아르헨티나, 말라위, 인도)97%, 천연베르가모트향
홍차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맛있다고 해서 1일 몇 잔씩 먹다 보면 가슴 두근거림이 생긴다거나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해요.
기본적으로 홍차 카페인 함량의 경우 100g에 20mg 으로
너무 지나치게 마시는 것은 주의해야 하지만,
Coffee와 비교하였을 때는 적은 양이기 때문에 너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을것 같구요.
홍차는 스트레스를 받았다거나 마음이 울적할 때 마셔주면
기분을 풀어지게 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해 주고 심신을 안정되게 해주는 물질이 있어 긍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 2022.04.18
지난번에 구입한걸 어느새 다먹고 또 샀네요
이번엔 그냥 두박스샀어요ㅎㅎ
티종류는 마시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얼그레이 베이킹은 너무나 좋아요
처음엔 거부감?같은게 있어서 아무리 맛있다고 그래도 먹지 않았거든요?
그러다 처음에 사먹었던 얼그레이파운드가 정말 맛이없었어요
그래서 먹을게 못되는구만! 하고 생각하고 안먹고 있다가 제가 한번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는거에요!!!
진짜 처음에 사먹었던데가서 따지고 싶을정도로 못먹은시간이 아까웠어요ㅋㅋㅋ
그리고나서부터 얼그레이 베이킹에 빠져서 이것저것 많이만들어먹고 선물도 하고 그럽니다ㅎ
여전히 차로는 못마시겠지만요 ㅡ0ㅡ
암튼 요거 사자마자 오렌지얼그레이파운드를 맹글어봤어요
얼그레이랑 시트러스는 진짜 잘어울려서 풍미가 장난아닙니다
오렌지향이 얼그레이랑 어우러져서 진짜맛있는데요
레몬도 얼그레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얼그레이찻잎을 이용해서 이것저것 자주 만드는데 정작 사진이 별로없네욤
나중에 찍으면 추가할께요
잎이 크지않아서 티백 잘라서 바로 사용해도 꺼글거리는거없이 사용하기좋아요
티백이 2g인데 두개로 나눠 담아져있어서 굳이 저울에 재지않아 그람수재기도 편하구요
트와이닝 얼그레이는 가장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거같아서 요걸로만 사고있어요
티백말고 그냥 찻잎으로 되어있는게 향이나 풍미가 더 좋지만 그건 갈아서 써야해서 저는 티백으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얼그레이에 거부감이나 두려움 가지고 계시다면 요걸로 시작해보세요
맛있습니다!!~^^
2022.03.06구입
2024.06.22까지
10140원
* 2021.12.13
트와이닝 얼그레이 홍차 티백
####간단요약####
얼그레이 티백 너무 맛있다.
티백들 중 이 제품이 제일 맛있다.
물도 잘 우러나고 간편하고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
맨 처음 이 티백을 접하게 된건 친구가 이 티백이 너무 맛있다며 한개주더라구요.
친구는 그냥 찬물 500ml에 이 티백을 넣어서
계속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따라 한번 마셔봤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그 뒤로부터 계속 이 브랜드의 제품들을 먹는 중입니다.
원래 이 브랜드가 유명하긴 하다만 …..
여태껏 먹어온 많은 얼그레이 티백들중 이 제품이 최고로 맛있어요.
<맛>
맛은 엄청 맛있습니다.
향도 엄청 좋아요.
얼그레이맛이 너무 부드럽고 쓰지 않고 딱 맛있는 얼그레이 입니다.
입안에서 목구멍으로 넘어갈때 살짝 느껴지는 그 향도 너무 매력적이네요.
뜨겁게 먹을때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금방 잘 우러나요. 물의 양의 취향에 맞게 부으시면 된다만은 좀 잘 우러나서 물양을 살짝 많게 해도 밍밍하지 않더라구요.
또 다른 방법으로는 그냥 찬물에 넣어 먹는 것 인데 …. 저는 그냥 500ml페트병에 넣어서 먹어요.
뜨거운 물에 넣을때 보단 늦지만 충분히 잘 우러나요.
좀 시원하게 먹고 싶으면 얼음 좀 담아와서 같이 먹으면 정말 시원하고 맛있더라구요.
아이스티 같은 느낌이에요.
이 티백으로 얼그레이 밀크티도 만들어 먹엇는데 엄청 맛있고 좋았습니다.
향도 잘 나고 엄청 맛있어요.
<편리성>
편리해요.
통도 잘 만들어져있어서 향이 잘 안날아가게 잘 만들어져있습니다.
티백이라 간편하게 먹기 좋고, 종이 같은 재질이라 뜯기에도 편해요.
티백사이즈도 적당해서 휴대하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제조국>
폴란드
<유통기한>
*구매일 2021.11.22
*유통기한: 2024.05.14
유통기한은 충분히 넉넉하네요,
유통기한은 제품 옆면에 보기쉽게 잘 표기되어져 있습니다.
<구매가격>
구매가격은 25개입 1통 4,009원.
구매는 엄청 저렴하게 했어요.
15000원이상 구매 30%할인하길래 여러가지 구매했더니 할인이 많이되서 저렴하게 잘 구매했네요.
트와이닝 얼그레이 너무 맛있고 좋네요.
다 먹고 나면 재구매해야겠습니다.
쿠팡최저가 : 6,090
NO.5
동원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 복숭아, 500ml, 24개
사용자 Review
* 2022.07.05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제로탄산 집에 쟁여놓고 먹는편이에요. 다이어트하면서 자주 마셨더니 이제는 집에 없으면 허전해서 단맛있는 제로콜라랑 단맛 없는 탄산수 꽉꽉 채워놓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탄산을 너무 습관적으로 마셨더니 위장이 약해진걸 몸소 느낍니다… 소화도 오히려 더 안되고 더부룩해요. 그래서 탄산을 좀 줄이고자 제로아이스티류 찾다가 이미 먹어본적 있는 보성홍차 제로 구매해봤어요.
●포장
포장이 진짜 맘에 들어요. 다른 20개들이 음료들은 비닐포장 뜯으면 바로 전부 낱개라서 다 꺼내서 보관했는데 얘는 6개씩 다시 소포장되어있어서 수납장에 넣고 보관하기가 좋아요. 냉장고에 둔 거 다 마시면 6개들이 뜯어서 다시 넣으면 되니까 저한테는 장점이네요.
●맛
1. 제로음료 특유의 찝찌름한 끝맛 없음
2. 농도는 시중 아이스티보다는 약간 밍밍함
3. 제로탄산 포함해서 제로음료에서 상위권
제가 진짜 안마셔본 제로음료가 없을정도인데 제로탄산 포함 제일 먹을만한게 제로웰치스, 칠성사이다제로, 보성홍차복숭아제로 요 세개입니다.
제로펩시라임은 개인적인 입맛에 맞아서 쟁여두긴하는데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긴하더라구요 ㅋㅋ
아무튼 맛은 진짜 보장합니다.. 조금 밍밍하다는 분들도 있던데 저는 티가 너무 단 것도 안좋아해서 딱 좋아요.
●탄수화물(당류) 그람수
1그람이라고 나와있는걸보니 1그람 미만이네요. 탄수화뮬 1그람당 5칼로리정도 되는데 500미리에 5칼로리 미만이면 그냥 제로라고 봐도 될 수준이죠.
이거랑 고민했던 타사제품이 탄수화물 4그람이었는데, 저는 이왕 제로음료 마시는거면 아예 물처럼 마셔도 걱정없는게 좋아서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가격
솔직히 싼 편은 아니죠 ㅋㅋㅋ 근데 용량이랑 갯수 따지고 보면 다른 제로아이스티랑 아주 크게 차이 안나고 맛이 보장된 제품이라서 더 고민 안하고 질렀습니다. 튀김류 먹을땐 제로탄산 마시고 갈증나고 단거 땡길땐 제로아이스티 마시면서 번갈아서 이용하면 올여름은 충분히 날 것 같아요.
막 출시했을땐 원플원 종종했는데 요즘은 거의 투플러스 원이라서 쿠팡이 저렴합니다. 대량으로 사두기도 좋고요.
●유통기한
22년 7월 5일에 수령
23년 6월 9일까지 유통기한
이네요. 충분합니다. 저는 4주면 다 마실거같아요 ㅎㅎ
●○총평○●
•보장된 맛
•탄수화물 1그람 미만인 진짜 제로에 가까운 음료
•6개씩 소포장되어있어 보관 용이
•제로탄산 너무 마셔서 위장 약해진분들 추천!
* 2022.02.15
구매이유:
우연히 들른 편의점에서 1+1행사 상품이길래 사먹어봤는데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밍밍하지도 않은 카페에서 먹는 아이스티맛이더라구요 그런데 0칼로리라니! 넘 맘에 들어서 편의점에 다시 가봤는데 가는 곳곳마다 안팔아서 쿠팡에서 검색해보니 젤 싸게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장점:
너무 달지도 밍밍하지도 않아요. 정말 카페에서 먹는 아이스티맛이예요!
얼음까지 더해서 먹으면 정말 짱짱!
이렇게 맛있는데 0칼로리에 당류도 0%예요. 설탕 대체품이 들어갔겠지만 그래도 죄책감은 좀더 줄일수 있다랄까 ^^;ㅋㅋㅋ 여튼 넘 맛있어요!
단점:
이건 진짜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인지.. 저는 진짜 넘넘 맛있어서 박스로 샀는데 저희 신랑이나 가족들은 안먹네요 ㅎㅎㅋㅋㅋㅋㅋ 이걸 뭔맛으로 먹냐며 ^^;; ㅋㅋㅋ 신랑은 더 단걸 좋아해서 좀 밍밍한가봐요. 혹시라도 난 단걸 좋아한다! 하시는 분들은 가까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드셔보시고 구매하시구요
저처럼 약간의 단맛으로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분들께 권해봅니다.
저는 다 먹으면 재구매이사 있어요~ ^^
참고로 저는 립톤이나 다른 홍차완제품은 넘 달아서 잘 안먹어요 ^^;ㅋㅋㅋ
* 2022.06.06
☆☆☆☆☆ 내돈내산 리뷰 ☆☆☆☆☆
1. 구매이유 : G*편의점에서 1+1으로 2200원으로 행사할때 그냥 녹차만 마시다가 홍차라고 하길래 한번 마셔보자 하는 생각에 구매했다가 항상 편의점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다가, 이번 기회에 다시 대량구매!!!!
일단 0kcal에 달달하니 한병이면 갈증이 싹 가시는 행복한 맛!
2. 일단 결론 : 조금 비싸긴 하다(대량 구매했음에도 개당 거의 1000원에 육박하는 가격,,, ㄷㄷ)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구매하러 올 예정이다!!!
3. 제가 생각하기에 식품에서 중요한 부분
-> 유통기한 : 23. 5. 11까지(약 11개월)
-> 칼로리 : 0kcal
-> 맛 : 그냥 쪼~ 끔 덜 단 아이스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기존에 홍차 즐겨드신다면 이거 드시면 그냥 아이스티네라고 생각 드실수도~)
4. 무조건 추천~ 꼭 한번 드셔보세요!!!!
(할인 한번씩 해주면 감사,,,ㅎㅎㅎ)
쿠팡최저가 : 23,490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이쇼핑 하다보니
장바구니만 그~득해져서는 퍽 난감해요..
그럴 땐 다들 아시죠?
정~말 필요한 것만 고르고 골라서 사기!
와~ 이걸 왜 이제야 봤지?? 이제야 알았지??
인생 헛살았나 기분들지 않게
지금 당장 롸잇나우 득템하세요 !
홍자에 대한 생각들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ㅎㅎ
요즘 경제 상황이 갈수록 안좋아지네요
힘든일이 있어도 입꼬리만 올리면
웃는거와 같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다들 웃으면서 살아요~
보람이 느껴지네요 ㅎㅎ
늦지전에 한번 구매해봐요
좋은 상품 소개 해주니까 맘이 편~~~안~~~ 하네요 ㅎㅎ
즐거운 쇼핑 되시고 다음에 또봐요~~~ ㅎㅎ
모두들 오늘 남은 시간 즐겁고 평온한 하루가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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