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살랑살랑 음… 기분좋은 오후예요
NO.1
PN풍년 샤르텐 네이쳐스톤 프라이팬, 30cm, 1개
사용자 Review
* 2017.11.19
풍년 냄비써보고 좋아서 팬도 좋을꺼같아 구매
무코팅은 처음써보는거라 긴장함ㅋ
세척후 팬에 물을3분의2정도까지채운후 전체적으로 기포가 보글보글하면서 올라올때 식초1~2스푼넣고 빠끌끓여줌 물을 버리고 바짝 말린후
약불에 30초정도 팬가열후 식용유를 팬전체에
골고루바름 불끄고 식힌후
두번째 예열후 기름칠하고 식힘
한번더 똑같이 3번정도함 프라이팬길들이기작업인데
이렇게해줘야 오래사용가능함
10분정도밖에 안걸리는작업이라 귀찮아도 꼭함
자주사용하는 팬은 2주내외에 요래해주공
가끔사용하는팬은 한달에 한번정도는해줘야 팬망가짐이없음
키친타올로 남은 기름기 싹 닦아서 사용시작!!~~
●묵직함 가벼운팬 아님 갠적으로 묵직하니 안정감있음
●얇지않음 팬이너무얇으면 가열은 빨리되지만 음식조리중익지도않은상태에서 탈수있음 적당히 두께가있는것이 오래사용할수있고 좋음 열전도율 괜춘함
●코팅이벗겨져서 인체에 해로운성분 먹을일없음
●계란부처보았는데 달라붙지않음
모든음식부칠때 강불에 팬달구고 약불로줄이고 기름두르고
넣는게 가장좋음 그래야들러붙음 최소화됨
●스크레치에강함 튼튼하기도하고 스톤뭐시기때문에 그런듯함
●세척시 잘닦임 울집서는 볶음요리용팬이랑
부침요리용팬 따로쓰는데 부침만해본결과임
볶음은 안해봐서 정확하진않음
사용해보고 볶음요리용팬도 수명이다해가는데 좋으면
이걸로바꿀까생각중임
개인적으로 겉면색이 어두운색이여서 맘에듬
뭐든 불에 닿으면 잘세척해도 색이어두워 지는데
기존팬들은 파스텔이나 빨강이여서 오래사용하면
거뭇거뭇 색이변하는데 이거는 그럴걱정은 없을듯함
좋은상품 잘쓰겠음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7년에삿는데 19년 현재까지 잘쓰고있음^^
* 2019.02.20
[구매이유]
집에 있는 후라이팬으로 요리만하면 자꾸 눌러붙고 …. 음식이 엉망이더라구요. 첨엔 제가 요리를 못해서 그런건줄 알았는데…. 후라이팬이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후라이팬을 찾아보다가 이 제품이 좋아보이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제품]
•제품:
일단 음식이 안눌러 붙어요.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먹어서 후라이팬을 거의 매일 쓰는데 코팅도 잘 안벗겨지고 좋네요.
그리고 이게 스톤이라 고기 같은거 구워서 그냥 후라이팬에다가 놓고 먹으면 열도 빨리 안식고 좋네요.
코팅도 잘 되어있고 열보온도 잘 되고 아주 맘에 드는 제품입니다.
•그립감: 손잡이가 살짝 긴편이에요. 멀리잡아도 되고 가까이 잡아도 되요.
손잡이에는 열이 전달이 안되서 꽤 가까이 잡아도 안뜨겁고 좋아요.
그립감은 잡기 편해요. 그냥 손에 딱 잡혀서 뭐 좋네요.
•무게: 무게는 살짝 무거워요. 정확하게 몇 g인지는 모르겠는데…. 음.. 후라이팬치고는 살짝 무거운거같긴해요.
이게 스톤이기도 하고 탄탄해서 그런가 살짝 무거워요.
근데 이게 막 무거워서 짜증나는 정도가 아니라 딱 좋은 정도… 왜냐면 후라이팬이 너무 가벼우면 그 까스렌지에서 아차하면 뒤집어져버리잖아요.
그래서 저는 살짝 무거운듯한 느낌의 후라이팬이 좋은 것 같아요.
•크기: 저는 24cm짜리 크기의 후라이팬을 선택했는데…..
뭐 크기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본인한테 맞는 크기를 선택하는게 좋을것같네요.
•가격: 이 정도의 퀄리티에 이 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좋은 가격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포장상태: 뭐 특별한 건 없었어요. 그냥 포장 되어져 왔어요. 후라이팬이 단단해서 뭐 찌그러지거나 그런건 걱정안해도 되겠어요.
•제조일자: 구매일은 2019/02월인데 제조일자는 2018/11/19일 이네요. 꽤 최근에 제조되어진 제품이네요.
추가후기]
구매한지 1년 좀 넘었는데
저희 집은 밥을 거의 집에먹어서 1년 정도 거의 매일 매일 사용했는데 사용감이 많아서 그런가 2020.03월 이제 좀 음식이 눌어붙기 시작했어요. 10000원 좀 넘게 정도 주고 구매해서 완전 많이 사용했는데…완전 잘 썼네요.
기간은 1년지만 저희 집은 하루에 2번 이상 너무 많이 매일 사용해서 도 빨리 망가졌지만
조금씩 사용하시는 집은 더 오래쓸수있을거같아요.
재구매하러 왔다가 추가후기 쓰고 갑니다.
암튼 너무 좋은 후라이팬입니다. !!!
* 2017.03.22
풍년밥솥은 들어봤지만 후라이펜이 있을줄 몰랐는데
후라이펜 하나더 필요해서 계속 어디꺼
사야하나 고심중이다
폭풍검색 끝에 후기글도 도움받아
풍년꺼 한번 시도해보았네요
그저께 주문후 어제 일찍 다른주문품들과
받아보고 꽤 무게감이 묵직하니 있더군요
후기글에 안그래도 묵직한 무게감이 좀 있다고는
알았지만 역시 무게감이 없지는 않네요
그렇다고 손목아플정도로 거대한 느낌은 아니구요
제품을 딱 보는 순간 갠적으로 다이아몬드코팅이다
무슨 코팅이다 이런거 되어진 제품들은
테팔꺼 오래쓰면서 그냥 써오곤 했었는데
언젠간부터는 펜내부에 무늬없는 무코팅된거만
선호하게 되더니 얼마전에 백선생 궁중펜 사서
몇달째 너무 잘쓰고 있는데
그냥 후라이펜도 백선생꺼 너무 맘에드는
코팅때문에 사고싶었는데
아쉽게도 깊이감이 있는 펜만 판매하더군요(백선생)
그래서 하나에 꽃히면 하나 꾸준히 파고드는
성격이라 백선생은 패스하고 풍년을 알게되서
구매후 이런 스톤타입은 사용을 거의 안해보았다보니
괜찮을까? 손톱으로 긁어도보고 살짝 쳐보기도하고
음식으로 한번 어떨지 깨끗히 씻은후
조리해보았어요
백선생 펜이후 너무 괜찮은 펜을 알게되어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어제 음식조리 할일이
좀 많았는데 다 여기에만 하게 되더군요
구워지는 느낌 덜 눌러붙는 느낌
왠만해서 잘 긇혀지지 않을거 같은
강화된 내구성 ..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팬이란 생각이 드네요
담번에 후라이펜 선택은 이유불문 풍년♡
더 자그만한 팬이 필요할때도 풍년꺼 구매하려구요
불필요한 코팅들로 처리되지 않은
너무 맘에 드는 제품 만들어주신 풍년
감사하네요
이런제품 살수있게 해주신 쿠팡에게도 감사하구요
잘쓸께요~
후라이펜 고민하시는분들께 강추!
3/29 현재 계속 쓰면서 정말 주방 인생템을
만난기분에 재후기 올려보아요
매일 거의 후라이펜 사용하고 있는데
백선생 궁중펜과 돌아가면서 어찌나
잘 쓰고있는지..
풍년후라이펜은 내구성이 쓰면쓸수록
너무 맘에 들군요
어지간해서 긁힐염려없는 탄탄한 강화된
스톤느낌이 정말 굿굿입니다
연세 많으신 엄마께 보여드리니 너무
좋다고 눈여겨보시더군요
재구매 의사 진심 백퍼 아이템
엄마네에 작은사이즈 필요하셔서 사드렸어요
넘 좋아하시는^^
감사합니다 착한가격에 너무 좋은 제픔만들어주셔서~~
쿠팡최저가 : 15,190
NO.2
PN풍년 샤르텐 네이쳐스톤 28PF 후라이팬 + 28WP 궁중팬 세트, SNSFP-28, SNSWP-28, 후라이팬 28cm + 궁중팬 28cm
사용자 Review
* 2020.12.08
정확히 1년전 구매후 잘 쓰다가 다른 식구가 철수세미로 세척을
잘못하여 코팅이 다 벗겨지는 바람에 저렴한 가격에 보통 이상의
품질을 보여주었기에 망설임없이 재구매하였습니다
사용시 금속성 세척도구나 조리도구를 절대사용하지말고
나무나 플라스틱의 재질로만 사용한다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아래는 지난번 구매후기입니다..
–
스테이크를 굽기 위해서 롯지 무쇠팬을 살까 고민고민하다가
관리가 정말 까다롭다는 평들이 많아 못쓰고 처박아 놓을 것 같아
그나마 평이 괜찮은 PN풍년 스톤코팅을 선택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묵직한 감이 좋군요.
무게는 28cm 궁중팬은 958g, 28cm 프라이팬은 941g.
궁중팬이 깊이도 크고한데 무게가 거의 차이가 없네요?
크기는 자로 재보니 둘다 외경 29cm 내경 28.5cm 나옵니다.
두께가 5mm 라는 얘기네요..
쓰다가 코팅 벗겨지고해서 못쓰면 가족건강 생각해서
바로 교체해도 부담스런 금액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받자마자 식초물에 잠시 끓이고 세제로 닦아 잘 말려준 후
중불에 살짝 뜨거울 정도로 달궈 포도씨유로 아주 얇게
닦아주는 시즈닝을 3회 정도 했습니다.
코팅팬이라 그런지 키친타올에 쇳가루가 묻어나오지는 않더군요
고난도 스킬이라는 계란프라이를 나중에 해보고 달라붙는지
후기 올리겠습니다.
후기:
예열 먼저 해주고 기름두르니 계란프라이 달라붙지 않고 잘 됩니다.
하긴 코팅팬인데 달라붙는게 이상하겠지요..
* 2019.09.27
기존에 비싼 수입 팬 써도 결국 벗겨지고 긁히게되서 급하게 주문해보았어요.
아직 사용전이지만 질감은 세라믹코팅처럼 아주 미끄러운코팅이라기보다 매끄러운듯 미묘하게 요철이 느껴지네요.
장점은..
1. 가격대비 비주얼이 생각보다 고급지다.
2. 코팅이 100%자연성분은 아니겠지만 PFOA.납.카드뮴.정도는 불검출이라함
3. 묵직해서 안정적이다
4. 실용적인 팬 두개 세트가 최저가
단점은..
손잡이 그립감이 썩 편하지않고 의외로 꽤 무겁습니다.
* 2021.01.06
그동안 테팔만 쓰다가 이번에 다른것 써볼까 싶어 평이 좋아 구매해봤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아요. 다음날 받아서 세척하고 끓이고 식용유 세번 바르고 계란후라이 해봤는데 잘됩니다. 궁중팬으로 스파게티도 잘되고 잔열도 오래 남아 뭔가 스톤이라 다른 느낌도 들어 믿음이 갑니다. 유해물질도 없다니 믿고 사용합니다. 다음에 24cm도 구입하고 싶어요.
무겁다고 해서 고민했는데 같은 사이즈 테팔보다는 가벼워서 쓰기 편합니다.
쿠팡최저가 : 30,410
NO.3
PN풍년 하이클래드 파워 IH 압력솥, 6L, 단일 색상
사용자 Review
* 2020.06.14
PN풍년 좋음
전기압력솥 갖다 버린지 언젠?? 조금만 시간지나면 밥 맛도 없고 1년을 기준으로 가정에서 제일 많이 전기먹는 탑이 전기보온밥솥(에어컨 아님)이죠..얼마나 비효율적이였으면 전에 서울시에서 퇴출운동까지 했으니 말이죠..압력솥에 밥하고 남은 밥은 냉동 냉장실에 보관해서 먹으면 밥맛도 좋고 칼로리도 낮아진단 연구도 있던데
여튼 기존에 쓰고 있는 솥이 좀 크고 옛날 것이라 그런지 넘 무거워 작은 것으로 구매했습니다.(3식구임)
세척(스으~뎅은 무슨 제품이든 사전 세척을 해야 합니다.)
식용유등으로 세척합니다.그런데 기름은 최소한으로 해야 때가 잘 나옵니다. 전 부치는 수준으로 기름 두르고 하면 어라 금방 닦았네하고 착각합니다. 엠보싱이 있는 휴지등으로 살짝 발라 빡빡 밀면 꺼먼게 좀 꽤 나옵니다. 결따라 빡빡 안쪽 바닥은 동글동글 벽면은 좌우로 결따라 밀어야 잘 나옵니다. 결과 수직으로 밀지 마세요 이후는 뭐 설명서대로 하시면되고..중요한것은 기름의 양입니다.
밥하기(일반쌀=묵은쌀=대부분의 쌀)
가스든 하이라이트든 인덕션이든 같습니다.(3개 모두 최대화력은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해서)열원이 무엇이든 불의 세기를 1~10까지라 하면 일단 쌀을 최소 1시간이상 2시간 이내 불리고 물의 높이는 쌀위 5mm 불세기는 7~8에서 조리시작 이후 추가 김을 내며 칙칙하고 돌면 불의 세기 2~3으로 줄이고 약 3~4분이내 유지 불끄고 1분정도 있다가 김빼고(추를 틀어 놓고) 솥 뚜껑 열면 좌르르 고실하고 누른것 하나 없는 온전한 밥이 나옵니다.압력솥 밥은 추의 칙칙 거림만 신경쓰시면 됩니다.(사진의 인덕션으로 한 밥입니다.)
※햅쌀(수확후 바로 도정해서 먹는 쌀)은 수분이 많아 평상시대로 하면 거진 죽이나 떡 됨~~ 불리기는 20분이내 물 높이는 거진 3mm이내 조리법 동일(지금 이시기에 햅쌀이라고 포장 된것 햅쌀아님 묵은 쌀!!햅쌀은 올 가을에나~~) 햅쌀은 일반 냄비밥이 정말 끝내 줍니다. 밥이 꿀맛이다 뭐 그런~~
기존에 쓰고 있던 것(인덕션 불가)도 풍년인데 역시 압력솥은 풍년입니다.
* 2020.03.20
전기압력밥솥으로 아기 중기이유식 만들고있는데
친구가 발암물질 나와서 안좋다고 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코팅된거는 다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밥솥 50만원 넘게주고산건데…또르르..
풍년으로 밥을 해먹다가
못하겠음 전기밥솥으로 돌아가던가 하려구요
일단은
어른밥도 하고 찜도하고
이유식도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우선 스텐은 연마제 닦아내는게 일이죠
도착하자마자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빙빙 두르고
밥솥 안쪽부터 닦아냈는데 한 서너번 닦으니 안쪽엔 안묻어나왔고
손잡이쪽 옆쪽에 어마어마한 연마제가 시꺼멓게 묻어나왔어요
뚜껑도 옆면에 많이 나오더라구요
안나올때까지 다 닦아냈어요
한시간은 닦은것같아요
베이킹소다로 닦고 식초물에 끓이고나서 주방세제로
닦아내고 바로 밥을 해봤어요
하이라이트사용중인데 물과 불 조절실패로
질은밥을 먹었네요^^;;..
그래서!
하이라이트로 밥맛있게 짓는방법을
풍년에 문의했는데
———————————————————
★풍년1대1문의 답변내용★
하이클래드 파워 IH 압력밥솥-10인용을
하이라이트(전기렌지)로 사용하는 열원으로 안내 해 드립니다.
– 밥하는 열원: 10인용 압력밥솥에서 4인분까지 가능합니다.
그 원인은 전기렌지의 열원이
너무 약하에 내부 온도가 상승하기까지 신호추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밥이 타는 경우가 발생됩니다.
– 국. 찜하는 열원: 국, 찜이하는 경우는 시간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최고 단계인 9단계에서 사용하셔도 됨을 안내 해 드립니다.
전기렌지(하이라이트)의 브랜드의 회사마다 열원이 높기도 하고 낮기도 하여
4인분으로 밥하는 방법에 대하여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 압력밥솥에 백미 4인분을 넣고 뚜껑을 닫아주세요.
. 압력밥솥을 전기렌지에 올려 놓고 7단 ~ 8단(1600W , 약 200 도)에서 사용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신호추가 움직이면 전기렌지 열원을 4단 ~ 5단 (800W, 약 100도)에서 2~3분 가열 후 종료 해 주세요.
. 전기렌지는 열원 종료해도 잔압이 남아 있기 때문에 1분 30초 이후 다른 곳으로 압력밥솥 이동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이 안되면 잔압으로 밥이 탈 수 있는 점 안내 해 드립니다.
단, 고객님댁에서 사용하는 하이라이트 열원에 따라 다소 차이점이 있는 점 안내 해 드립니다.
———————————————————
이렇게 답변이왔어요
이걸 사고 닦고 쓰고 난다음
문의하려고 풍년 홈페이지들어갔는데
풍년 홈페이지에
원팟제품이 있더라구요
원팟을 또 알아보다가
타사에 인스턴트팟 이란게 있더라구요
인스턴트팟을살껄 후회가 살짝..되긴합니다
———————————————————
이유식은 성공!
용기 두개에
하루2끼 100ml씩 3일치
(쌀가루40 물40 육수200)
내솥에 물은 용기옆면에 1/3 넣음
하이라이트9단 추돌아가고 좀 더 있다가
5단으로줄이고 5분예약
완료후 5분정도뒤 다른곳으로 이동시켜놓고
압력빠진후 열어봤는데
딱 좋게 만들어졌어요
양파 30그람 대강 잘라서 넣었어요
양파덩어리있는쪽 부분만 브라운블렌더로 갈아주고
저어주면 끝
그냥 맘대로 했는데 됐네요
집마다 다르니 이건 하다보면 요령이 생길듯해요
#아 우리집 하이라이트는 8단으로하면 추가 안돌아서
9단으로 했네요
* 2020.02.09
내 돈주고 구입후 실사용 후기입니다.
일반 밑판 가열 압력솥보다 전체적으로 열전도가 되는
IH방식이 좋다고해서 구입해 봤네요.
스테인레스솥은 경질솥보다 관리가 어렵다고들하는데
어두운게 싫어서 걍 스테인레스솥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으로 처음 사용전에 관리법 보고
기름칠 및 식초 넣고 끓여서 초기 관리 했네여.
요즘것은 압력밸브가 튀어 나오는것으로 바뀌어서 사용 간편하네여
1인 가구라 2~3인용을 구입하려 했지만
손님들이 오실 경우와 백숙 및 찜 요리를 하기위해
6인용 구입했는데 딱 좋네요
제 갠적으로 불 조절하기 애매하다 하시는 분은
제가 하는 방법대로 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밥할때 압이 오르면 연두색 밸브가 튀어 오르고 칙칙이가 딸랑거립니다.
칙칙이 사이로 물이 튀어 나오고 시작하고
밥솥 뚜껑이 지저분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3분정도 후에 불을 강에서 약으로 줄이시고
그 물이 없어지면 불을 끄면 됩니다.
그리고 튀어나온 연두색 밸브가 다시 원상때로 들어가면
뜸이 다 되고 밥도 다 된거랍니다^^
이 방법은 누룽지가 안생기는 방법입니다.
누룽지 만드실분은
칙칙거릴때 강에서 약으로 불 조절하는 시간을 늘이시면 됩니다.
암튼 결과물은 잘나왔습니다.
백미밥도 잘 됐고 잡곡밥도 잘 되고 밥 맛도 좋고
조리 시간도 적고 세척도 잘 되고 좋네요.
다음엔 백숙을 해볼까 합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만 몇년 후겠죠!^^
쿠팡최저가 : 77,260
NO.4
PN풍년 경질 압력솥3.0 6인용 PNHPC-06, 3L, 단일 색상
사용자 Review
* 2020.03.01
처음 제품을 구매할려고 했을땐 보쌈이나 닭을 해먹을려고 구매했습니다.
물론 그런 것들도 정말 맛있게 먹었죠~
압력솥으로 쪄서 촉촉하고 맛있게 익더라구요~ 굿입니다 정말!!ㅎㅎ
밥솥의 양은 닭 한마리 정도 넣으면 여유롭습니다. 절단해서 넣는다면 2마리정도는 넣어질 수 있을 것 같네욤~
밥은 최대 한 6인분?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매번 3인분만 해서 하루 먹거든요~
그런데 더욱 좋은 기능이 있더라구요~ 저는 밥을 약간 꼬들밥? 으로 먹는걸 좋아해서 전기밥솥으로
조금 물을 적게 하는 편인데 전기압력솥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이 제품의 사용설명서 같은 걸 읽어보니 밥을 하는 기능도 있고 하기 쉽게 계량하는 법도 잘 나와있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밥을 했는데 이거~ 완전 저의 스타일이더라구요~
그리고 밥되는 시간도 얼마나 빠른지 집에 밥이 없어서 빨리 하려면 이 제품을 이용해서 하기도 하고 합니다.
물론 보관은 전기밥솥에 하구요~ㅎㅎ
진짜 집에 하나쯤 있으면 활용도가 엄청 높은 제품 같아요!!!
저는 자취를 해서 밥을 해먹는데 손 쉽게 닭만 삶아 먹어도 얼마나 맛나던지…ㅠ
2년정도 사용한 지금 이 글을 적어봅니다!
* 2018.01.31
크기는 작은듯 앙증맞아 보이지만
양껏 밥을 지으면 5~6인분 이상 충분히 나옵니다
사람마다 양이 다르더라도 기본은 있잖아요
뜸시간은 밥을 몇인분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더라구요
밥솥에서 찰찰하고 소리가 나면서
4인분이상 하실땐 알람을 2분30초에 맞추고
밥을 적게 1인분~2인분 하실때는
뜸을 3분에 맟추니까 딱 맞았어요(불린쌀기준)
쌀도 다 다르니까 어느정도 하다보면 물계량 요령이 생기죠
여러번 실패를 격은후에 편하게 알람으로 맞추게 됐네요
알람시계를 사용해보시면 실패할 일이 없을실거 같아요
처음 밥솥을 사용했을때 밥솥안쪽으로 밥이 눌러붙었어요
아랫쪽은 괜찮았구요
몇번 짓다보면 그런게 자연히 없어집니다
저희도 쿠ㅇ밥솥을 사용해왔는데
보온에 하루만 지나면 냄새나서 처분하고
이 밥솥으로 이용하니까 밥맛도 좋고 진작 살걸 생각듭니다
신제품으로 나온 압력밥솥은
보온에 둬도 냄새가 안난다고 광고한다던데
어차피 며칠두면 맛이 변할 수 밖에 없죠;
요즘 렌지밥그릇용이 유해물 불검출 입증되고
가격착하고 좋은게 많이 나옵니다
갓지은 밥을 그릇에 퍼서 냉장실에 차곡차곡 쌓아두고
한개씩 렌지에 데워먹으면 바로한밥과 똑같아요
냉장실에 두어야 칼로리도 줄어서 살안쪄서 좋고
영양에도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가성비 좋구요, 밥맛도 아주 좋습니다
부족하지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2020.01.20
30대 싱글남 후기
쌀량 종이컵 2컵 (320)
물량 종이컵 2컵
쌀 20분 불리기 (안해도 됨) 의미없는듯ㅎ
가스렌지 없어서
전기하이라이트 사용 5단계중 2단계로 쭉~
12분 후 공기 터짐?
21분 지나도 약하게 나옴.
불끔.
3분뒤 다시켬 (실수였음 켜는게 아닌데)
6분후 총30분 작업 .. 탄내 나서 바로 불끔
누릉지 완성. 바닦조금탐.(뜸10분 함)
냄비 첫밥짓기에서 태워서 물에 담굼ㅎㅎ…
중불20분 추천 뜸은자유
쿠팡최저가 : 53,900
NO.5
PN풍년 마레 인덕션IH 이지 압력솥 6인용, 3.5L, 혼합색상
사용자 Review
* 2020.08.23
쿠팡매니아 윤맥이에요:)♡
매번 햇반으로 밥 먹다가 집밥이 그리워지던차
압력밥솥으로 지은 밥맛이 그리웠는데
드.디.어 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어봤어요-!!
참고로 압력 밥솥 사용은 처음인데요.
'안전밸브'를 세워서 사용해야 하는데
눕혀진 상태에서 뒤늦게 세워서인지
첫 작품이 누룽밥이 됐어요 ^^;
그렇지만 누룽지탕, 숭늉을 워낙 좋아해서
밥 두그릇 곰새 뚝딱했네요-!! 대박!!
✔ 상 품 후 기 ✔
• 가 격 : 65,000원 (로켓배송♡)
• 상 품 : PN풍년 마레 인덕션IH 이지 압력솥 6인용 (3.5L)
• 배 송 : 주문 바로 다음날 도착~♡
• 사용후기 : 내구성 좋고 디자인 너무 예쁘고 세련되네요
크기도 너무 크지 않아 딱 좋아요
살짝 무게감 있지만 구식솥보다 많이 가벼워진것 같아요
비록 첫 도전에 실패 해서 누룽밥이 됐어도
밥이 아주 찰지고 맛나더라구요
고품격 누룽밥이 됐어요!!!! 언능 익숙해져서
성공적인 압력솥 밥 먹고 싶어지네요~~ㅠ.ㅠ
그리고 '손잡이 안전장치' 덕분에 불완전 체결시
압력이 발생되지 않도록 구조되어 있어
괜시리 솥 뚜껑열때 안정감 느껴지더라구요!!
다음엔 찜요리도 도전 해볼까 합니다~
과연 어떤 맛을 내어줄지!!
닭백숙 요리도 도전하고 싶어요
!! 일터(작업실)은 인덕션이고 집은 가스렌지인데
두개 다에 쓸 수 있어 좋아요오
!! 연마제를 없애기 위해 설명대로 주방세제로
세척후 말린후 사용했어요
!! 설명서에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물을 많이 잡아
먹어서 1:1로 넣으라고 되어 있었어요
추가 움직이고 10분 뜸들이고
3분뒤 뚜껑 열라고 되어있어요
*** 상품구매자분들의 구매평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듯이
또 다른 구매자님들께서도 구매전 고민되실때
제 구매평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만족되는 구매되시길♥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8.18
2~3인용 가스렌지용 압력밥솥 쓰다가
이 제품을 사용해보니 신세계에요.
1. 넉넉한 용량
일단 용량이 2~3인용은 육계 한 마리 들어가는 사이즈라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작은 느낌 있었어요.
밖에서 보기에는 별로 차이가 안나는 듯 싶지만
안에 실제로 내용물을 넣어보면 정말 천지차이…
내부 공간 차이가 엄청납니다.
2배 이상이에요.
육계 중간닭 두 마리 넣어서 푹푹 끓이고
좋아하는 닭국물에 밥도 실컷 말아 먹으니
증말 그동안 왜 작은 압력밥솥으로 고생했는지
그야 말로 사이다입니당.
2. 인덕션 겸용
집에 있을 때는 가스렌지용만으로도 불편한 점이 없었는데
리조트나 펜션에 놀러가서 사용할 때 마다
인덕션밖에 없어서 못쓰니까 불편했어요.
하도 옛날에 구입한거라
압력밥솥은 당연히 가스용인가보다 생각하고
버너를 챙겨가곤 했는데
인덕션용이 있다는 거 알고 깜놀…
가스랑 인덕션에 둘다 호환이 되는 신식 냄비라 좋음.
3. 잘 쪄짐
받아서 며칠동안 밥도 해보고
백숙 해보고 고구마 쪄 먹어봤는데
다 존맛탱…..
저는 아무것도 안하는데
압력밥솥이 다 해줘요….
백숙은 추가 움직이기 시작해서 중불로 5분이면 완성입니다.
에어프라이보다 쉽고 빨라요.
4. 세척하기 엄청편함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은 있지만
진작에 쓰고 있던 10년전에 산 2~3인용 압력솥보다 가벼워요.
확실히 옛날보다 기술이 발전한듯..
그래서 원래 압력밥솥은 설거지 할 때
제일 막막해서 마지막에 닦곤 했는데
걍 냄비 닦듯이 부담 없어졌어욤.
그리고 고무 패킹도 빼고 부착하기 편해서
설거지하기가 편해요.
+) 단점 발견
: 손잡이가 약간 뻑뻑해서 잠그거나 열때 불편한 느낌이 있어요.
새거라서 그런것 같고 쓰다보면 부드러워질듯 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0.08.18
.주문한지 하루만에
로켓 배송으로
포장이 잘되어 파손없이 왔어요.
인덕션 렌지 사용중이라
인덕션 압력솥이 필요했는데
빤짝. 빤짝하고 뽀득. 뽀득 먼지가 없이 깨끗한 상품이
왔어요.
스텐리스 스틸 재질이라
빤짝 빤짝하고 외형이 이뿌고 3중 바닥이고 튼튼해보여요.
뚜껑을 열자마자
스텐리스 재질의 특유한 쇠냄새가 나네요.
전 주방 세제로 깨끗이 씻고
베이킹소다로 한번 더 닦아주니 퀴퀴한 쇠냄새가 없어졌어요.
압력솥에 물을 반쯤 채우고
종이컵으로 식초 반컵과 함께
뚜껑 열어 주고 5분정도 끓인 후
한번 더 헹구어 연마제를 깨끗이 닦았어요.
이제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겠죠~?
현재 블랙 색상의 풍년 압력솥을 사용중인데
요건 가스렌지 전용이라
이번엔 인덕션용으로 구입했어요.
전기렌지 사용은
확실히 빨리 끓고 요리가 빨라서 정말 편리해요.
뚜껑의 실리콘 패킹이
처음 사용할때에는 단단하고 뻑뻑한 느낌이 있지만
몇번 사용하다 보면 패킹이 부드러워져서
열고 닫기 편하고
압력을 잘 잡아 주네요.
찐 옥수수도 찰지고
새로한 밥도 훨씬 찰지고 맛도 좋아요.
인덕션 밥솥은 가스렌지. 하이라이트에서도 사용 가능해요.
3.5 리터 6인용이지만
2~4인 가족이 사용하기에 충분하고 작지않은 사이즈네요.
갈비 찜이나 닭 백숙. 수육 삶을 때
전 압력솥을 사용해요.
육질이 부드럽고 맛있게 잘 익어요.
사용할수록 편리하고 고급진 외형이 맘에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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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뚜껑을 열고 닫을때
부드럽게 열고 닫을수 있는 방법을 알았어요.
뚜껑에 끼워진 실리콘 패킹을 마지막 사진처럼
손잡이쪽 안전 장치 버튼이 보이도록
살짝 걸치세요.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열고 닫을수 있어서 편리해요~~
물론 압력도 잘 ~ 돼요. (동영상 참조)
제 상품평과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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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69,900
제품 선택하는데 좀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어요..^^
실용성 가성비 모든면에서 좋은 아이템이에요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사놔야 될 그런 아이템이죠 ㅎㅎ
요즘은 드라마 너무 재미있죠…?
드라마에 푹빠져 하루를 보내는 것도 즐겁네요.
세상이 뒤숭숭 하죠?
당장이라도 무슨일이 일어날거 같아요 ㅎㅎ
모두들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만 한다면 아무 문제 없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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