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 ! 찾고 계셨다면~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NO.1

칠성사이다, 30개입, 210ml

사용자 Review

* 2022.02.15

탄산을 즐겨먹는편은 아니지만 가끔 더부룩할때 찾게되어 미리 구매해뒀어요.
사이다중에서는 칠성사이다가 제일 깔끔하고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라 사이다는 칠성사이다만 마셔요.

특히 식사 후 소화가 안될때 한 캔씩 마시면 음식이 싹 내려가는 느낌과 소화가 잘 되는 느낌까지 들어 식사후엔 필히 한 캔씩 마셔주고 있답니다.

탄산 음료 좋아하는 4살 아들도 알껀 아는지 오직 칠성사이다만 고집한답니다.
마트에서 사이다 사달래서 보면 칠성사이다만 집어드는 아들이거든요.

칠성사이다 190ml 30개입 한세트에요.
칠성사이다는 뚱뚱이 사이다와 날씬이 사이다 두종류가 있는데 그때그때 가격이 저렴한걸 구매하는 편이랍니다.
이번에 구입한 사이다는 날씬이 사이다에요.
근데 평소에 먹던 날씬이 사이다보다 사이즈가 작네요.

게다가 배송중에 사이다캔 하나가 터져 버렸어요.
포장지를 뜯어보니 흘린 사이다액이 흥건히….. 터진 사이다캔 말고도 다른 캔까지도 끈적끈적해져버렸어요…
그래도 다른 캔들은 터지진 않아서 잘 닦아내고 냉장고에 담아뒀답니다.

유통기한은 2024년 1월 26일까지로 2년정도 여유있어 아주 넉넉하답니다.

탄산도 가득차있고 깔끔하고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아주 일품이랍니다.
앞으로도 탄산음료는 칠성사이다만 마실꺼에요.
재구매의사 200%랍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꾸욱 한번 눌러주세요##

* 2021.12.24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저는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를 또 재구매 했습니다.

제가 집에 항상 사이다를 떨어뜨리지 않고, 계속 꾸준히 사다먹다보니, 어느덧, 이 상품의 리뷰Page에 본의아니게 도배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봐도 좀 민망해서 왠지 죄송합니다. 도배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는데, 그냥 제품 살 때마다 Review를 쓰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사이다는 하루에 한캔씩은 꼭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하루 중, 언제 사이다를 주로 드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식사하고 나서 꼭 사이다를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제는 사이다를 안먹으면 뭔가 너무 허전합니다. 역시 사이다를 먹어줘야 소화도 잘 되고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밥을 먹고나면 언제나 시원한 사이다를 즐겨 마십니다.

사이다를 자주 마시다보니, 일부러 가장 작은 용량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쿠팡에서 캔으로 판매되는 사이다 중에, 210ml 짜리가 가장 작은 용량 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용량이면 딱 한번먹기 좋은 양 입니다. 그리 적은 양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적인 표준사이즈인 240ml는 양이 좀 많아서 먹다보면 배부릅니다. 약간 부담스러운 양이지요. 그래서 저는 210ml짜리가 제일 알맞은것 같아서, 이걸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칠성사이다만의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개운한 맛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는 시원하고 개운할 때, 마치 사이다 같다는 비유를 많이 씁니다. 언제부턴가,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개운한 일이 있을 때를 표현하는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요. 이 칠성사이다는 다른 음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이 칠성사이다만의 청량함과 개운함이 있습니다. 이 사이다를 마시면 속이 다 시원하고 상쾌하기 때문에, 매일 마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칠성사이다를 마시면서 Review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먹는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를 쓸때엔, 반드시 해당상품을 먹으면서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당연히 사이다를 마시면서 키보드를 잡고 있는데, 깔끔하고 시원한 이 맛이 저를 기분좋게 합니다. 아주그냥 속이 뻥 뚫리고 개운해서 좋으네요.

그럼, 이것으로 이번 구매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 상품평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여러분 모두, 칠성사이다처럼, 속이 뻥 뚫리고 시원하고 개운한 일들만 항상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되세요~☆★☆★

* 2021.12.03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늘은 칠성사이다 210ml 30개짜리 1Box에 대한 Review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저는 술을 못 마시기 때문에, 집에 항상 음료수를 사다놓고 먹고 있습니다. 물론 탄산음료는 많이 마시면 좋진 않겠지만, 사이다가 꼭 필요할때가 있어서, 항상 준비를 해두고 있습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었거나 소화가 잘 안될때에는 사이다만큼 개운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이 사이다의 맛이 저는 너무나도 좋습니다.

지난번에 구입했던 칠성사이다를 다 먹어서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집 냉장고에 사이다가 없으면 너무 허전합니다. 탄산음료인 콜라 or 사이다 중에 뭐가 좋으냐고 묻는다면, 저는 무조건 사이다 입니다. 콜라는 너무 달아서 먹고나면 갈증이 금방 느껴지는 것 같고 칼로리도 부담스러운데, 사이다는 특유의 청량함과 깔끔한 느낌의 개운함이 있어서, 저는 콜라보다 사이다가 더 좋습니다.

칠성사이다는 진정한 국민음료라고 생각합니다.

출시된지 엄청나게 오래된 레전드 음료수 입니다. 1950년에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6.25 전쟁이 일어나기 한달 전에 출시되었다고 하니, 진짜 생각보다 엄청 오래되었습니다. 칠성사이다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안먹어본 사람이 없을 것이며, 이 맛을 모르는 사람도 없을 것 입니다.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해온 칠성사이다는, 우리나라 대표 음료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210ml 짜리 용량이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보통 음료수의 기본 사이즈가 240ml인데, 사이다는 탄산음료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240ml는 먹다보면 양이 조금 많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210ml짜리는 한번에 딱 마실 수 있는 적당한 양이라, 저는 210ml짜리를 가장 선호합니다. 그리고 수량이 30개나 되니,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고 좋습니다.

저는 해외에 나갔을 때, 칠성사이다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우리가 보통 해외에 나가보면, 마트에서 한국제품이 눈에 띕니다. 제일 눈에 많이 띄는게 Shin라면이고, 그리고 우리나라 제과업체의 유명한 과자류가 눈에 띕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 칠성사이다를 먹을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개운하고 청량한 이 맛은, 해외에 나가면 더욱 그리워지곤 하였습니다.

저는 식사 후, 개운한 사이다 한캔을 먹는게 너무 좋은데, 외국에는 이 칠성사이다가 팔지 않아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SP라이트는 맛이 없어요. 우리 입맛에는 칠성사이다가 역시 최고 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국내에 도착하자마자, 공항 편의점에서 이 칠성사이다를 제일 먼저 사먹곤 하였습니다.

이 칠성사이다 210ml짜리 30개 구성이 좋아요. 구입을 추천 드립니다.

오프라인에서 사먹는 것보다, 쿠팡에서 구입하시는게 저렴합니다. 이 사이다 뿐만 아니라, 음료수 종류는 제가 알기론 대부분 쿠팡이 좀 더 저렴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유리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사이다를 좋아하신다면, 이렇게 한번에 사다놓고 두고두고 드시는게, 더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오며, 이것으로 이번 Review를 마치겠습니다.

이 상품평을 읽어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오며, 칠성사이다처럼, 여러분들께 시원하고 개운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최저가 : 16,200

NO.2

칠성사이다 ECO 사이다, 20개, 300ml

사용자 Review

* 2022.01.13

평소에 탄산음료 너무 좋아해서 집에 떨어질 날이 없는 사람인데, 분리수거 할때마다 매번 라벨 떼고, 찌그러뜨리기 귀찮던 와중에
무라벨 에코사이다 라고 해서 주문해 봤어요! : )
우선 라벨 없는게 최고장점!!!! ㅠㅠ 분리수거 할때 라벨제거 따로 안해도 되서 너무 편해요ㅠㅠ!!! 그리고 왠지… 제 느낌상 플라스틱도 조금 얇은 플라스틱이라 찌그러뜨릴때도 큰 힘이 들어가지 않아요! 그냥 한손으로 꾹 눌러주면 잘 찌그러집니다 ㅋㅋㅋ
300ml라서 한번 마시기에 양도 딱 적당해요!! ㅎㅎ 큰거 마실때는 매번 남아서 아무리 꽉 닫아둬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탄산 다 빠져서 맛없게 먹었었는데 이제품은 그냥 한번 마실때 따서 한번에 다 먹을수 있는 양이에요!! ㅎㅎㅎ
편의점에서나, 마트에서는 안파는 제품 이라고 해서 떨어질때 마다 쿠팡에서 재주문 해서 먹으려구요!!
요즘 무라벨 생수, 음료수 많이 나오는데 접해보니 너무 편하네요~~!! 환경에도 좋고, 분리수거도 편하고 ㅎㅎ! 아주 만족스럽네요!

맛이야 뭐 사이다는 검증된 음료니까!! 믿고 구매 하시고, 무라벨 이라는 장점만 보고 구매 해보세요!! 정말 편하고 좋아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2022.02.20

역시 칠성사이다만한 음료가 없는 것 같아요~
평소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지는 않는 편인데 칠성사이다는 한 번씩 꼭 생각이 나더라고요. 마시면 속이 뻥 뚫리면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라 입안이 개운해져요!! 모든 음식이랑도 다 잘 어울리는데 특히 고기같은 무거운 음식 먹을 때 너무 잘 어울려요. 이번에 캠핑갈때도 챙겨갔는데 바베큐랑 같이 너무 맛있게 잘 마셨어요. 칠성사이다가 빠졌다면 뭔가 허전할 뻔 했어요. 용량도 300ml라 한 번 마시기 적당한 양이고 칼로리도 130kcal라 칼로리 부담도 많이 없어요. 무라벨이라 환경 생각도 하고 재활용하기도 한결 편해요~

* 2021.12.20

입덧으로 속이 울렁울렁 니글니글 그럴 때! 탄산이 땡기는데
칠성사이다 외 유명하다는 다른 사이다를 시켜서 먹어보았었어용

그런데 전 다시 칠성사이다를 찾고 있더라구요…ㅎㅎ 확실히
맛에 차이가 있어요. 청량감과 탄산감이 다르고 더 맛있어요!
속이 뻥 뚫이는 맛♡ 사이다 브랜드들중에 가장 맛있습니다 ㅎㅎ

사이즈가 미니미해서 한번 오픈 후 먹기에 부담 없어서 좋고
혹시라도 남는다면 닫을 수 있는 뚜껑이 있어 편리해요
사이즈가 앙증 맞아서 냉장고에 한 라인에 5개도 들어갈 수 있고
안에 보관하는 곳에도 세워서 놓을 수 있어서 넘 좋네요!! ㅎㅎ
좀 더 큰사이즈 음료들은 눕혀 놔야하거든요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무라벨이라 버릴 때 찌그러뜨려서만 버려도 되니까
정말 편리하고 좋아요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먹어도 맛나고 저는 시큼 새콤하면서 톡 쏘는게
계속 땡겨서 레몬원액 사서 레몬에이드도 해먹을 예정이에요 ㅎㅎ
한 팩 사고 든든하게 오래 먹을 수 있어 좋네요!
햄버거와 피자&치킨은 말할 것도 없고 다양한 음식들과 조합이 좋은 음료 칠성사이다♡

환경도 생각하고 사용하고 먹기에 편리하고 맛까지 다 잡은
칠성사이다 강추합니당^^♡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최저가 : 17,250

NO.3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24개, 350ml

사용자 Review

* 2022.02.15

탄산을 즐겨먹는편은 아니지만 가끔 더부룩할때 찾게되어 미리 구매해뒀어요.
사이다중에서는 칠성사이다가 제일 깔끔하고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라 사이다는 칠성사이다만 마셔요.

특히 식사 후 소화가 안될때 한 캔씩 마시면 음식이 싹 내려가는 느낌과 소화가 잘 되는 느낌까지 들어 식사후엔 필히 한 캔씩 마셔주고 있답니다.

탄산 음료 좋아하는 4살 아들도 알껀 아는지 오직 칠성사이다만 고집한답니다.
마트에서 사이다 사달래서 보면 칠성사이다만 집어드는 아들이거든요.

칠성사이다 190ml 30개입 한세트에요.
칠성사이다는 뚱뚱이 사이다와 날씬이 사이다 두종류가 있는데 그때그때 가격이 저렴한걸 구매하는 편이랍니다.
이번에 구입한 사이다는 날씬이 사이다에요.
근데 평소에 먹던 날씬이 사이다보다 사이즈가 작네요.

게다가 배송중에 사이다캔 하나가 터져 버렸어요.
포장지를 뜯어보니 흘린 사이다액이 흥건히….. 터진 사이다캔 말고도 다른 캔까지도 끈적끈적해져버렸어요…
그래도 다른 캔들은 터지진 않아서 잘 닦아내고 냉장고에 담아뒀답니다.

유통기한은 2024년 1월 26일까지로 2년정도 여유있어 아주 넉넉하답니다.

탄산도 가득차있고 깔끔하고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아주 일품이랍니다.
앞으로도 탄산음료는 칠성사이다만 마실꺼에요.
재구매의사 200%랍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꾸욱 한번 눌러주세요##

* 2021.12.24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저는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를 또 재구매 했습니다.

제가 집에 항상 사이다를 떨어뜨리지 않고, 계속 꾸준히 사다먹다보니, 어느덧, 이 상품의 리뷰Page에 본의아니게 도배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봐도 좀 민망해서 왠지 죄송합니다. 도배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는데, 그냥 제품 살 때마다 Review를 쓰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사이다는 하루에 한캔씩은 꼭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하루 중, 언제 사이다를 주로 드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식사하고 나서 꼭 사이다를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제는 사이다를 안먹으면 뭔가 너무 허전합니다. 역시 사이다를 먹어줘야 소화도 잘 되고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밥을 먹고나면 언제나 시원한 사이다를 즐겨 마십니다.

사이다를 자주 마시다보니, 일부러 가장 작은 용량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쿠팡에서 캔으로 판매되는 사이다 중에, 210ml 짜리가 가장 작은 용량 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용량이면 딱 한번먹기 좋은 양 입니다. 그리 적은 양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적인 표준사이즈인 240ml는 양이 좀 많아서 먹다보면 배부릅니다. 약간 부담스러운 양이지요. 그래서 저는 210ml짜리가 제일 알맞은것 같아서, 이걸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칠성사이다만의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개운한 맛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는 시원하고 개운할 때, 마치 사이다 같다는 비유를 많이 씁니다. 언제부턴가,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개운한 일이 있을 때를 표현하는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요. 이 칠성사이다는 다른 음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이 칠성사이다만의 청량함과 개운함이 있습니다. 이 사이다를 마시면 속이 다 시원하고 상쾌하기 때문에, 매일 마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칠성사이다를 마시면서 Review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먹는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를 쓸때엔, 반드시 해당상품을 먹으면서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당연히 사이다를 마시면서 키보드를 잡고 있는데, 깔끔하고 시원한 이 맛이 저를 기분좋게 합니다. 아주그냥 속이 뻥 뚫리고 개운해서 좋으네요.

그럼, 이것으로 이번 구매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 상품평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여러분 모두, 칠성사이다처럼, 속이 뻥 뚫리고 시원하고 개운한 일들만 항상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되세요~☆★☆★

* 2021.12.03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늘은 칠성사이다 210ml 30개짜리 1Box에 대한 Review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저는 술을 못 마시기 때문에, 집에 항상 음료수를 사다놓고 먹고 있습니다. 물론 탄산음료는 많이 마시면 좋진 않겠지만, 사이다가 꼭 필요할때가 있어서, 항상 준비를 해두고 있습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었거나 소화가 잘 안될때에는 사이다만큼 개운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이 사이다의 맛이 저는 너무나도 좋습니다.

지난번에 구입했던 칠성사이다를 다 먹어서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집 냉장고에 사이다가 없으면 너무 허전합니다. 탄산음료인 콜라 or 사이다 중에 뭐가 좋으냐고 묻는다면, 저는 무조건 사이다 입니다. 콜라는 너무 달아서 먹고나면 갈증이 금방 느껴지는 것 같고 칼로리도 부담스러운데, 사이다는 특유의 청량함과 깔끔한 느낌의 개운함이 있어서, 저는 콜라보다 사이다가 더 좋습니다.

칠성사이다는 진정한 국민음료라고 생각합니다.

출시된지 엄청나게 오래된 레전드 음료수 입니다. 1950년에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6.25 전쟁이 일어나기 한달 전에 출시되었다고 하니, 진짜 생각보다 엄청 오래되었습니다. 칠성사이다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안먹어본 사람이 없을 것이며, 이 맛을 모르는 사람도 없을 것 입니다.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해온 칠성사이다는, 우리나라 대표 음료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210ml 짜리 용량이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보통 음료수의 기본 사이즈가 240ml인데, 사이다는 탄산음료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240ml는 먹다보면 양이 조금 많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210ml짜리는 한번에 딱 마실 수 있는 적당한 양이라, 저는 210ml짜리를 가장 선호합니다. 그리고 수량이 30개나 되니,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고 좋습니다.

저는 해외에 나갔을 때, 칠성사이다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우리가 보통 해외에 나가보면, 마트에서 한국제품이 눈에 띕니다. 제일 눈에 많이 띄는게 Shin라면이고, 그리고 우리나라 제과업체의 유명한 과자류가 눈에 띕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 칠성사이다를 먹을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개운하고 청량한 이 맛은, 해외에 나가면 더욱 그리워지곤 하였습니다.

저는 식사 후, 개운한 사이다 한캔을 먹는게 너무 좋은데, 외국에는 이 칠성사이다가 팔지 않아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SP라이트는 맛이 없어요. 우리 입맛에는 칠성사이다가 역시 최고 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국내에 도착하자마자, 공항 편의점에서 이 칠성사이다를 제일 먼저 사먹곤 하였습니다.

이 칠성사이다 210ml짜리 30개 구성이 좋아요. 구입을 추천 드립니다.

오프라인에서 사먹는 것보다, 쿠팡에서 구입하시는게 저렴합니다. 이 사이다 뿐만 아니라, 음료수 종류는 제가 알기론 대부분 쿠팡이 좀 더 저렴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유리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사이다를 좋아하신다면, 이렇게 한번에 사다놓고 두고두고 드시는게, 더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오며, 이것으로 이번 Review를 마치겠습니다.

이 상품평을 읽어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오며, 칠성사이다처럼, 여러분들께 시원하고 개운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최저가 : 16,980

NO.4

롯데칠성음료 칠성사이다, 30개, 190ml

사용자 Review

* 2022.02.15

탄산을 즐겨먹는편은 아니지만 가끔 더부룩할때 찾게되어 미리 구매해뒀어요.
사이다중에서는 칠성사이다가 제일 깔끔하고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라 사이다는 칠성사이다만 마셔요.

특히 식사 후 소화가 안될때 한 캔씩 마시면 음식이 싹 내려가는 느낌과 소화가 잘 되는 느낌까지 들어 식사후엔 필히 한 캔씩 마셔주고 있답니다.

탄산 음료 좋아하는 4살 아들도 알껀 아는지 오직 칠성사이다만 고집한답니다.
마트에서 사이다 사달래서 보면 칠성사이다만 집어드는 아들이거든요.

칠성사이다 190ml 30개입 한세트에요.
칠성사이다는 뚱뚱이 사이다와 날씬이 사이다 두종류가 있는데 그때그때 가격이 저렴한걸 구매하는 편이랍니다.
이번에 구입한 사이다는 날씬이 사이다에요.
근데 평소에 먹던 날씬이 사이다보다 사이즈가 작네요.

게다가 배송중에 사이다캔 하나가 터져 버렸어요.
포장지를 뜯어보니 흘린 사이다액이 흥건히….. 터진 사이다캔 말고도 다른 캔까지도 끈적끈적해져버렸어요…
그래도 다른 캔들은 터지진 않아서 잘 닦아내고 냉장고에 담아뒀답니다.

유통기한은 2024년 1월 26일까지로 2년정도 여유있어 아주 넉넉하답니다.

탄산도 가득차있고 깔끔하고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아주 일품이랍니다.
앞으로도 탄산음료는 칠성사이다만 마실꺼에요.
재구매의사 200%랍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꾸욱 한번 눌러주세요##

* 2021.12.24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저는 롯데칠성음료의 칠성사이다를 또 재구매 했습니다.

제가 집에 항상 사이다를 떨어뜨리지 않고, 계속 꾸준히 사다먹다보니, 어느덧, 이 상품의 리뷰Page에 본의아니게 도배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봐도 좀 민망해서 왠지 죄송합니다. 도배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는데, 그냥 제품 살 때마다 Review를 쓰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사이다는 하루에 한캔씩은 꼭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하루 중, 언제 사이다를 주로 드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식사하고 나서 꼭 사이다를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제는 사이다를 안먹으면 뭔가 너무 허전합니다. 역시 사이다를 먹어줘야 소화도 잘 되고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밥을 먹고나면 언제나 시원한 사이다를 즐겨 마십니다.

사이다를 자주 마시다보니, 일부러 가장 작은 용량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쿠팡에서 캔으로 판매되는 사이다 중에, 210ml 짜리가 가장 작은 용량 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의 용량이면 딱 한번먹기 좋은 양 입니다. 그리 적은 양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반적인 표준사이즈인 240ml는 양이 좀 많아서 먹다보면 배부릅니다. 약간 부담스러운 양이지요. 그래서 저는 210ml짜리가 제일 알맞은것 같아서, 이걸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칠성사이다만의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개운한 맛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는 시원하고 개운할 때, 마치 사이다 같다는 비유를 많이 씁니다. 언제부턴가, 속이 뻥 뚫리는 듯한 개운한 일이 있을 때를 표현하는 고유명사가 되었습니다. 그래요. 이 칠성사이다는 다른 음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이 칠성사이다만의 청량함과 개운함이 있습니다. 이 사이다를 마시면 속이 다 시원하고 상쾌하기 때문에, 매일 마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이 칠성사이다를 마시면서 Review를 쓰고 있습니다.

저는 먹는 상품에 대한 구매후기를 쓸때엔, 반드시 해당상품을 먹으면서 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당연히 사이다를 마시면서 키보드를 잡고 있는데, 깔끔하고 시원한 이 맛이 저를 기분좋게 합니다. 아주그냥 속이 뻥 뚫리고 개운해서 좋으네요.

그럼, 이것으로 이번 구매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 상품평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오며, 여러분 모두, 칠성사이다처럼, 속이 뻥 뚫리고 시원하고 개운한 일들만 항상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Merry Christmas 되세요~☆★☆★

* 2021.12.03

안녕하세요, 쿠팡리뷰어 일산서구민 입니다.

오늘은 칠성사이다 210ml 30개짜리 1Box에 대한 Review를 작성해보겠습니다.

저는 술을 못 마시기 때문에, 집에 항상 음료수를 사다놓고 먹고 있습니다. 물론 탄산음료는 많이 마시면 좋진 않겠지만, 사이다가 꼭 필요할때가 있어서, 항상 준비를 해두고 있습니다. 느끼한 음식을 먹었거나 소화가 잘 안될때에는 사이다만큼 개운한게 없기 때문입니다. 시원한 이 사이다의 맛이 저는 너무나도 좋습니다.

지난번에 구입했던 칠성사이다를 다 먹어서 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집 냉장고에 사이다가 없으면 너무 허전합니다. 탄산음료인 콜라 or 사이다 중에 뭐가 좋으냐고 묻는다면, 저는 무조건 사이다 입니다. 콜라는 너무 달아서 먹고나면 갈증이 금방 느껴지는 것 같고 칼로리도 부담스러운데, 사이다는 특유의 청량함과 깔끔한 느낌의 개운함이 있어서, 저는 콜라보다 사이다가 더 좋습니다.

칠성사이다는 진정한 국민음료라고 생각합니다.

출시된지 엄청나게 오래된 레전드 음료수 입니다. 1950년에 출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6.25 전쟁이 일어나기 한달 전에 출시되었다고 하니, 진짜 생각보다 엄청 오래되었습니다. 칠성사이다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안먹어본 사람이 없을 것이며, 이 맛을 모르는 사람도 없을 것 입니다. 오랫동안 우리와 함께해온 칠성사이다는, 우리나라 대표 음료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210ml 짜리 용량이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보통 음료수의 기본 사이즈가 240ml인데, 사이다는 탄산음료 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240ml는 먹다보면 양이 조금 많다고 느껴집니다. 하지만, 210ml짜리는 한번에 딱 마실 수 있는 적당한 양이라, 저는 210ml짜리를 가장 선호합니다. 그리고 수량이 30개나 되니, 두고두고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하고 좋습니다.

저는 해외에 나갔을 때, 칠성사이다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우리가 보통 해외에 나가보면, 마트에서 한국제품이 눈에 띕니다. 제일 눈에 많이 띄는게 Shin라면이고, 그리고 우리나라 제과업체의 유명한 과자류가 눈에 띕니다. 하지만, 해외에서는 이 칠성사이다를 먹을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개운하고 청량한 이 맛은, 해외에 나가면 더욱 그리워지곤 하였습니다.

저는 식사 후, 개운한 사이다 한캔을 먹는게 너무 좋은데, 외국에는 이 칠성사이다가 팔지 않아서,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SP라이트는 맛이 없어요. 우리 입맛에는 칠성사이다가 역시 최고 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국내에 도착하자마자, 공항 편의점에서 이 칠성사이다를 제일 먼저 사먹곤 하였습니다.

이 칠성사이다 210ml짜리 30개 구성이 좋아요. 구입을 추천 드립니다.

오프라인에서 사먹는 것보다, 쿠팡에서 구입하시는게 저렴합니다. 이 사이다 뿐만 아니라, 음료수 종류는 제가 알기론 대부분 쿠팡이 좀 더 저렴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 유리합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사이다를 좋아하신다면, 이렇게 한번에 사다놓고 두고두고 드시는게, 더 좋으실 것 같습니다.

저의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오며, 이것으로 이번 Review를 마치겠습니다.

이 상품평을 읽어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리오며, 칠성사이다처럼, 여러분들께 시원하고 개운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최저가 : 3,480

NO.5

칠성사이다 190ml, 30캔

사용자 Review

* 2022.02.21

* 2022.02.20

* 2022.02.20

쿠팡최저가 : 14,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