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제빙기 레알 리뷰합니다.

NO.1

매직쉐프 다용도 급속 제빙기, MEI-D2100BS

사용자 Review

* 2020.06.15

구매 : 2020.06.01
배송 : 2020.06.02

사용 기간 : 6/2~6/14
사용처 : 가정

집에 친구가 커피 머신을 선물해줘서 급 얼음을 많이 먹게됬어요!!
신랑이 집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해먹겠다고 얼음을 밤마다 얼리는데
얼음사이즈가 너무 작고 한번 타먹으면 끝인정도여서 고민하다가
저도 여름에 아이스크림말고 얼음을 먹자!! 생각하며 구매했네요ㅎㅎ

제빙기를 검색하다보니까 제빙기는 거의 기능이 비슷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가성비 좋은것을 구매하기위해 조건을 다따져보았어요
거의 시장조사 한기분ㅋㅋㅋ

일단 제빙기 검색하면 가장 저렴한 롯* 상품이 있어요.
정~말 딱 제빙기의 기능만 있더라구요 얼음생성
가장 저렴해서 많이 팔리는듯? 한느낌이었어요
거기서 한버전 업그레이드해서 조금 더 비싼가격에 청소기능+얼음사이즈 조절
이렇게 추가해서 한가지 더있더라구요~ 그것도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제가 이 제빙기를 구매한 이유는 다른 제빙기와 다른 차이점이 있었어요

다른 제품에서 보지못한 재질 설명인데요,
이 제빙기만 유일하게 제빙봉이 SUS 430 으로 제작되었다고 강조하고있어요
이게 뭔가 찾아보니까 내구성이 좋고 고온에서도 변질되지 않는 그런 튼튼한 스텐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
(네이버에서 알려줌ㅎㅎ)
여튼 구성이 좋으니까 강조했겠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롯* 일본기업……..
국내 브랜드를 애용하자~ 하는 생각도 들고 디자인이 저기꺼는 넘 싼티나는
은색…. 때타면 잘보일거같음 ㅜㅜ

그리고 이 제빙기가 좋은이유 제~일 큰점
세척 모드가 아주 세밀하게되있어서 깨끗한 세척이 가능한거같아요
일반 패스트푸트점에서 사용하는 얼음에 세균 진짜 득실득실하다는 얘기
들어보셨죠..? 전 그뒤로 무조건 얼음 빼달라고하거든요ㅜㅜ
근데 집에서도 관리안하면 그꼴날거같더라구요..
게다가 제빙기니까 뜨거운물로 소독하거나 제가 구석구석 닦을수있는 부분이
많이 없는데 이 제빙기는 세척모드도 아주 열~심히 하더라구요ㅋㅋ

신랑도 얼음 맨날 얼리고 빼고하기 귀찮아했는데
제빙기 사니까 너무 좋아해요ㅎㅎ 얼음도 빨리 슝슝 만들어주고
맘대로 신나게 먹는다고ㅋㅋㅋㅋ
저도 넘 좋네여~~~ 굿굿

* 2020.07.18

골드박스 159,000원 구매

고민 고민 또 고민한 제빙기
제빙기 구매하려고 엄청 고민했어요
이거저거 비교 많이 해보던 찰나 골드박스에 떠서 바로 그매했어요ㅎㅎ

소음때문에 신경쓰인다는 평이 많아 잠시 고민했는데
예상보다 소음은 커요..;; 전 그닥 신경쓰이진 않지만
예민한 분들은 신경 많~이 쓰일정도랄까요…ㅎㅎ
양쪽 모터가 있어 양 옆 공간에 여유를 줬어요

받자마자 물 반정도 넣고 세척모드 후 사용했어요
세척기능이 있어 알마나 편리한지 몰라요 ㅎㅎ
배수는 본체 아래쪽 마개가 있어 본체를 앞으로 살짝 빼고 물을 빼주면 손쉽구요

생수1리터 넣어 작동을 시켜봤어요
얼음사이즈 s로 만들어봤는데 너무 작아서 크게 만들었더니 딱 좋아요
얼음 안 구멍이 뚫려있어 생각보다 잘 녹지만 시원하니 너무 좋아요
아이스커피도 맘껏 먹고 신랑 위스키도 손쉽게 먹을 수 있겠어요!!

장점을 보자면 작다, 생각보다 가볍다, 얼음이 빨리 만들어진다, 세척기능이 있다 라는 부분이구요
단점은 소음이 조금 있으며 모터가 돌아가면서 바람이 나와 공기가 덥다 라는 부분이에요

이 두가지 부분은 충분히 감안가능해요!! 아주만족이요 굿

* 2020.07.02

여름이 왔습니다.
얼음과 찬 음료의 계절이 왔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장기 재택근무를 하다 보니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졌고
이때문에 집에서 음료를 마시는 횟수나 시간이 엄청 많아 졌습니다.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여름을 견디기 힘들어 하는 편이라서
얼음이 없는 음료는 생각할수조차 없습니다.

문제는 집에 얼음을 얼릴수 있는 방법이 냉동고의 조그마한 얼음 트레이 밖에 없는 지라
한번에 얼릴수 있는 양도 적고 이마저도 얼리고 모으고 얼리고 모으고 하는 일이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행여나 얼음 얼리는 일을 깜박 했다면 다음날은 얼음이 얼때까지 닝닝한 음료를 마실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기도합니다.

얼음 정수기를 들여볼까? 도 생각해봤습니다만,
지금 냉온정수기로도 충분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매월 하기도 부담스럽고
편의점에가서 돌얼음을 사올까? 도 생각했지만,
그 많은 얼음을 냉동고에 넣을 만한 공간도 없습니다.

결국 고민을 하다 가정용 제빙기를 들여보았는데요.

일단 현재 쿠팡에서 제빙기를 검색해보면 14~20만원대의 가정용 제빙기가 나옵니다.
롯데의 제품은 뭔가 디자인이 조금 취향이 아니기도하고 그렇다고 다른 제품들은 뭔가 싸구려 재질의 플라스틱느낌이라 역시 주방에서 상시 놓고 사용하기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매직쉐프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일단 스테인레스 재질(느낌)의 외관이 현재 주방의 배색과도 잘 어울렸고,
아무래도 매직쉐프라는 브랜드에 대한 믿음이 가기도 했습니다.
어릴때 가스오븐레인지는 무조건 매직쉐프였죠. 매직쉐프 오븐레인지 있는 친구집은 다 부자집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요즘은 국내 가전 제품이 워낙 품질이 좋으니 이제 예전의 명성만큼의 브랜드는 아니긴 하죠.

아무튼 배송 받고
세척하고 바로 얼음을 얼려봤습니다.

가정용 제빙기 사용은 처음인데
신기합니다.
제빙봉에 얼음이 바로 바로 얼려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15분에 한번씩 약 10개의 얼음이 떨어집니다.
약 1.8리터의 물을 담고 반나절 정도 돌리니 얼음이 넘처나네요.

단점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크기가 큽니다. 크기 치수를 잘 보고 판단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저를 고민 하게 했던 단점은 바로 소음입니다.
60데시벨 정도의 소음이라고 상품 페이지에 소개가 되어있는데
사실 일반인 입장에서 60데시벨이 큰 소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만,
제가 신기하게 소음/고주파음/모터음에 예민한 편이라 제빙기 가동되면서 돌아가는 팬소리가 상당히 신경이 쓰입니다.

주방에 놓고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되어, 다용도실로 위치를 옮겨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대략 선풍기 강풍에 틀어놓고 바로 옆에 서있으면 이정도 소리 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얼음 빨리 잘 얼고,
자동 세척 기능이 있고,
튼튼한 제품을 찾는 다면 이 제품이 맞습니다.
다만 팬소음은 한번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음때문에 사실 지금도 반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다용도실로 옮겨놓으니 소음은 느껴지질 않아서 일단 사용중입니다.
그것보다 얼음을 너무 잘 얼려줘서 이걸 또 포기하기가 어려워서 일단 사용 해보려합니다.

이래저래 알아봤는데, 제빙기 소음은 모두 어느정도 있는 모양입니다.

더운 여름 얼음과 함께 이겨내세요~!!

쿠팡최저가 : 194,000

NO.2

코드26 다용도 미니제빙기, TIM-9

사용자 Review

* 2020.07.08

냉장고가 있으니..
얼음정수기도, 제빙기도 안된다는 남편땜에
처음엔 포기하다시피 했는데..
어째 자꾸 날이 점점 더워지니까
쓰물쓰물 마음안에서 자꾸자꾸 피어오르는 구매욕구.ㅎ

얼음 정수기로 교환하면 1년 렌트비용이나,
제빙기 한대 들여놓는거나 비슷해서
제빙기가 끌리더라고요.
유투브 동영상도 찾아보고,
상품평도 읽으며 이게 정말 필요한것인지, 무용지물이 될지 엄청
고민하며 들였어요.
설득 시키느라 많이 찾아보고
매일매일 냉국수든 오이냉국이든 해준다고 찰떡같이 약속했네요.

조금 더 싼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지만,
디자인도 넘 예쁘고,
(—있는줄 알았는데 청소기능은 없어요.
그럼에도 불평없이 잘쓰고 있답니다)
상품평도 나쁘지 않고요.
그래서 코드 26을 선택했어요.

잘한 결정같아요. 고장만 안나면 정말 최고일것 같아요~
얼음도 잘 나오고요, 9개 나와요. 소음은 있는데 이정도야 싶어요.
남편은 좀 시끄럽다네요. ㅎ
청소하기 힘들지 않을것 같고요.
냉동실에 얼른얼른 옮기면 단단한 얼음으로 쓸수 있을거 같아요.

얼음사이즈 한가지로 보통정도고, 빙질은 전 이정도면 좋은데요!
전기세는 좀 나올것 같네요.ㅠ
그치만 전 에어컨보다 아이스커피거든요.

디자인도 마음에들고, 얼음이 자꾸 나와주니
세상 좋습니다.^^

* 2020.02.13

만족해요. 냉동실 얼음틀에 매번 얼려먹었었는데..
얼음에서 냉장고 냄새나서 싫었고..매번 얼음 얼리기 귀찮아서 ^–^;;;
울집은 얼음을 매우 자주먹는 편이예요.
아이스커피, 애들 아이스코코아, 립톤아이스티 등등..
그래서 큰맘먹고 구매했구요
사진에서 보이듯 얼음 잘 알아서 얼려요.
근데., 그 냉동실 틀얼음이나 마트서 구매하는 돌얼음? 처럼..
얼음이 막 단단하지 않아요
쉽게 녹고 잘 부서집니다.
얼음이 금방 녹아서 오래가지 않는다는게 맞는 표현이네요.
얼음이 언다음 바로 퍼먹으면 매끈한데..
조금 지나서 보면 겉에서 거칠면서 뭐라고 해야되나 옹골찬 얼음이 아닌 푸석한…
슬러쉬얼음 느낌..그게 금새 그렇게되요. 몇분도 아닌 시간동안.,
풀 상태로 얼어서 가득차있는 상태로 보면 비교가 쉬워요
방금 얼어서 나온거랑 그전꺼랑 표면도 다르고..
크기도 많이 녹아져서 확연히 차이 납니다.
그렇더라도 전 만족해요. 물만 부으면..,얼음이 계속 나오고..
울집처럼 얼음 노다지 계속 퍼먹는집은 이거 좋아요.
구매하세요

* 2020.05.04

배송 정말 빠름 5월2일 구매 ~ 5월 4일 배송 완료
제품 오자 마자 세척후 사용 10여분 정도 어름이 나옴 개 신기함…
물만 채워 주면 계속 생성해서 나옴 나는 거의 집순이라서 올 여름 쉬는날 음료수 박스를 구매 할 예정이다 왜냐
제빙기가 있어서 시원한 음료수, 아이스커피 등 집에서 해결 전 행복~(상상만 해도~)
18년 여름…왜…미니제빙기라는걸 몰랐을까…개 후회 함…
여러분 제품 소리는 어쩔수 없지만 올해 20년 여름 더 덥다고 하던데 어여 구입하세요 가격 오르기 전에 후회 안해요
난 올해 20년 여름 어름 노다지~♡
저는 절대 제품 광고 그런 인간 아니깐 걱정 마세요

기게 순환 물 > 어름 생성 > 어름 바구니 > 어름 녹으면 > 다시 반복 하는 순

물이 부족하면 부족하다고 표시가 되고 가득차면 표시 됨

아참~콘센트 원격제어 스마트홈 이라고 있는데 이거 스마트폰으로 제어해서 전기를 ON,OFF 하고 작동 시간 조정

가능하니 같이 구매하는거 추천 난 퇴근 할때 30분이면 집에 도착하니 스마트폰으로 제어 해서 어름 생성~ 굳~ㅋ

쿠팡최저가 : 155,000

NO.3

샤오미 CONAIR 가정용 미니 제빙기 캠핑용 소형 얼음제조기, 레드

사용자 Review

* 2020.10.21

4~6분 정도면 얼음이 나와요
처음껀 좀 얇게 나오길래 걱정했는데 2번째부터는 딱딱하게 잘 나오네요
나중에는 굵직하게 나옵니다
소음은 크지는 않으나 서버 팬 돌아가는 소리정도는 납니다

* 2020.12.31

한국말 사용법이없어서 조금 불편했어요
생각보다 얼음도 빨리 만들어지고
깔끔하고 좋은데 청소를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이네뇨…

* 2020.10.13

근래 구매한 상품들 중 가장 만족도 높네요.
조그만 것이 얼음을 열심히 잘 만들어 기특하네요.
전기료 걱정은 좀 됩니다만~~♡

쿠팡최저가 : 64,500

NO.4

코드26 자동세척 업소용 캠핑용 제빙기, CODE-MIM12KB

사용자 Review

* 2020.05.16

음..설명서가..좀 얇고요…달랑 한장을 반으로 접어놈..
정확하게 어떻게 해야되는지 설명은 안되있음…
자동세척이래서 삿는데…설명서에는 기재도 있지않음…
음..한시간반에서 두시간이면..다 얼려져 담겨있음..
쉽게 녹음…
지금 부터 팁 나감…

푸석푸석 얼음 이 싫고 투명한 얼음을 원한다면
물을 끓여서 식힌뒤..넣으시면 단단하고 반투명한
얼음이 됨

레몬얼음도 같음…물에 레몬즙 조금타서 얼리면됨

아직 청소하는 버튼을 제데로 눌러지지않아서 좀 헤메어 봐야할거
같네요..어제와서..어제 써봄…

잠시 낮잠자고 인낫더니..얼음을 엄마가 몇봉지 해놧음
문제는..얼음에 물기가 있어서 얼려놓으면..붙어있음…
그외 단점말고는…이가격 이정도면..가성비 에 비해 효능은 좋다
말해드릴게요…
제빙기..냉보온 다 되는거 사시려면 사실 크기도 커지고..
가격이 쎄집니다…
그냥 얼음을 자주 먹고 얼음이 필요하신분들은…
간단히..얼음 제조용 으로만 쓰시구요…냉동보관 하세요…

20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이거저거 다 있으면..
누가..안삽니까…많은 기능이 들을수록 비싸지고…
적은 기능일수록 손이많이 간다 정도에..간단한 이야길해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네봉지정도..얼려서 지금 꺼논상태임…
필요시. 얼리고 빼놓으시면되는데
필수록…안쓰실땐..물빼고..건조시켜주세요..
사용시 먼지에 대한 걱정이 있다…몇번 얼려서 버리시고 세척뒤
사용하시면 될거같음 …더 사용후…두번째 리뷰 남기겠어요

7월 14일

두번째 리뷰…
얼음을 얼리면…꺼내 먹을때 부셔야하는 번거로움
뭐 일반적으로 얼리고 통에 담아도 비슷하니…이건
흠잡긴 좀 그렇구요..
생각보다 얼음이 큰 사이즈가 아니라..많이 써지네요
그만큼 마니 뽑아놓앗으니 뭐 그건 문젠 안됨…
냉동고가..이미 꽉찰대로 꽉차서 따로 얼릴 공간은 없지만
기계에서 뽑아낸얼음 쑤시넣을 공간은 있으니까…
냉커피.타피오카펄 라떼.냉국수 기타등등등
올 여름 제게 시원한 음료를..시원한 국수를
선사해주고도…얼음을 계속뽑으니 남네요…
하루 왼 종일뽑으니…일주일은 먹네요…
1시간반? 2시간? 이면 다뽑힘…
뽑힌얼음을 밑에 물 들어가는곳에 넣어 차게 만들면
얼음은 더 빨리 만들어집니다…
성격 급하신분들은..그렇게 하시믄되요 적정량 무게가 차면
정지 되니까..그때..봉지에 담아서..냉동고에 넣으시고
필요시 쓰심 됨…
아주 만족해요…

* 2020.11.05

얼음크기 질 전부 괜찮습니다~물 온도가 낮을수록 물양이 적당히 있을수록 크고 단단한 얼음이 만들어 지고요 별도 냉장기능 없어도 얼음이 쌓이면 한여름에도 장시간 얼음 상태 유지 됩니다.

* 2020.07.30

딱 쓴지 3개월됬네요
처음부터 불량이었는지 가만히 얹어놓은 제빙기가 한달전부터 물이 새기 시작하면서 테이블까지 곰팡이 다쓸고 ..
장사하는 곳이라 a/s 보내기도 번거로운데 하루만에 갔다오는것도 아니고 .. 짜증이 너무 나네요
오픈한지 6개월정도 됬는데 테이블도 자꾸 벌어져서 다시 사야하고
제빙기밑에 자꾸 물이 뚝뚝 흘러서 수건도 항상 대기해야하고
짜증나죽겠습니다 두달정도 너무 잘써서 별 두개요

쿠팡최저가 : 169,000

NO.5

샤오미 CONAIR 제빙기 가정용 소형 미니 얼음 제조기, 레드

쿠팡최저가 : 88,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