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대림 가장 빠르게 만나는법. 바로 여기입니다

NO.1

대림선 어묵 진종합1000, 1000g, 1개

사용자 Review

* 2021.03.22

3/20일 주문, 3/20일 당일배송, 구매가격 5,820원.
유통기한 21년 3월 25일까지.

지난번 맛있게 먹고 재주문이예요.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있다가 가격이 내려가서 주문했어요.
아마도 유통기한 임박이라 저렴하게 파는것 같네요.
며칠안에 금방 다 먹을거니 유통기한 임박이라도 상관없어요.
그만큼 저렴하게 샀으니 더 좋구요.

그동안 먹어왔던 어묵들 중에서 단연 식감이 좋고
맛도 괜찮은 대림선 어묵이예요.
종합어묵이어서 여러가지 모양이 골고루 들어있는데요.
반찬 만들어 놓으면 모양이 여러가지라 재미도 있구요.
각각 씹는 식감이나 맛도 차이가 나서 먹는 재미가 있어요
안에 어묵탕 소스가 2개 들어있어서 어묵탕으로 끓일때도
별다른 재료 준비 없이 라면 끓이듯 스프 넣고 끓이면 되니 편하구요.
볶음도 간장넣고 기본 어묵볶음도 괜찮고
고춧가루 넣고 빨갛게 볶아도 맛있어요.
어묵외에 다른 야채도 넣어서 좀더 다채롭게 볶아도 맛있지요.

이번에는 하얗게 볶을건데요. 같이 산 꽈리고추를 넣어서
색감과 맛도 살리는 꽈리고추 어묵볶음을 해봤어요.
우선 후라이팬에 양파와 쪽파을 썰어서 넣었어요.
엊그제 산 쪽파가 많아서 대파 대신 썰어서 넉넉하게 넣었어요.
먼저 양파, 파와 기름을 넣고 볶아서 파기름을 내서 써도 좋구요.
그냥 어묵까지 썰어서 넣고 같이 볶아도 파향 올라오고 괜찮더라구요.
어묵은 각각 모양대로 어슷 썰어서 궁중팬에 담았구요.
해바라기유를 넉넉히 넣은후 일차로 볶았어요.
파향과 어묵이 어우러지면서 볶아지면 굴소스 한스푼 넣어요.
굴소스가 마법소스인건 다들 아시죠?~
굴소스만 넣으면 웬만한 볶음요리는 다 맛있어져요.
굴소스가 없다면 간장을 한스푼 궁중팬 가장자리에 흘려서 넣어서
불맛을 내주고요. 올리고당을 넣어서 단맛을 보강하며 돼요.
굴소스를 넣으때는 간장을 넣지 않아요. 굴소스가 은끈 짜거든요.
살짝 단맛을 추가하기 위해 올리고당을 조금 넣어주고요.
핑크소금과 후추를 살짝 갈아서 추가해서 넣어요.
이렇게 볶으면서 어묵이 잘 익으면 이때 꽈리고추를 넣어요.
꽈리고추를 처음부터 넣으면 너무 익어서 흐물거리고
모양도 안나니까 꼭 마직막에 넣어야해요.
꽈리고추는 연해서 금방 익고 안익어서 먹을수 있으니까요.
불을 약하게 하고 꽈리고추가 살짝 숨이 죽을때까지만, 볶아주고요.
불을 끄고 나면 잔열에도 익으니까 너무 많이 볶지는 마세요.
마직막으로 참기름, 통깨 넣고 휘적휘적하면 완성~
반찬통에 예쁘게 담고 식혀서 냉장 보관하면 돼요.
어묵 한 1/3정도 사용한건데 풋고추가 들어가서 그런지
양이 제법 많아요. 풋고추의 아삭함과 어묵을 쫀득함이
씹는 재미를 주고요. 굴소스로 풍미를 더해 맛도 좋아요.
다 먹으면 또 재구매 예정이구요.
이 어묵 먹어보니 다른 어묵은 맛없고 별로예요.
아주 입맛에 맞는 어묵을 찾아서 좋아요.~

* 2021.03.02

우리집 이거 완전 단골입니다.ㅎㅎ

일단 양도 넉넉해서
볶음으로 반찬2가지(안매운거, 매운거)ㅋㅋ
할 수 있고요…

그래도 남아서 어묵탕 끓여서 한두번 먹으면
그제서야 클리어됩니다.

무엇보다 여기 비법스프..
이거 덕분에 다시마야채육수 안내도 되고,
국간장만 살짝 넣고 시판되는 어묵탕맛을
제법 흉내낼 수 있어요..ㅎㅎ

어묵은 언제나 실패가 없는것 같아요..ㅎㅎ

어제도 반찬한다고 당근양파송송썰어
마늘기름에 달달볶아 간장설탕넣고 후루룩
단짠단짠 아이들 반찬 하나 후딱하고,

똑같은 베이스로 한번 더해서
이번에는 고춧가루랑 청양고추팍팍 넣고
휘리릭 적으니 남편반찬까지 순식간에
해결했습니다..ㅎㅎ

아직 2번정도는 어묵탕을 끓일양이 되는것 같아요
두고두고 사골처럼 몇번을 우려먹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없어서는 안될 아이템입니다!!

* 2021.03.09

3/7일 구매, 3/7일 당일배송, 구매가격 5,090원.
유통기한 21년 3월 11일까지.

원래 다른 어묵 사려고 담아놨었는데
로켓프레시 들어가 보니 이 어묵이 세일을 하네요.
종류도 여러가지로 들어있고 국탕소스도 들어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얼른 주문했어요.
어묵 잘못사면 밀가루 냄새만 나고 퍽퍽하고 맛없는데
이 어묵은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어요.
야들야들하고 그냥 먹어도 부담이 없어요.

우선 종류별로 몇개씩 꺼내서 어묵볶음을 했어요.
양파와 대파넣고 굴소스로 양념하고 소금후추 간하구요.
모양이 여러가지라 예쁘구요.
맛도 괜찮았어요. 씹는 식감도 좋구요.
담번엔 이 어묵만 사먹을라구요.
세일해서 별 의미없이 구매했는데
맛있는 어묵을 찾은것 같아 기분좋아요.~

쿠팡최저가 : 7,280

NO.2

사조 대림 랍스터킹, 256g, 2개

사용자 Review

* 2021.01.29

사조 랍스터 킹 맛살 구매.

가격 3950원.
중량 256g.
유통기한 2.07일 이후.
구매일 1.28일.

김밥을 자주 말다보니 이번엔 사조 랍스터 킹 맛살 야로 주문해 봤어요.

중량 자체가 작다보니 비교적 저렴해 보이지만 실상은 그닥 싼건 아니예요.

양이 넘 적어서 김밥 몇줄 말면 끝!
진공팩 속에 딱 8조각 들어 있네요.

걍! 먹어도 맛있응께 김밥속에 드가도 여전히 맛있을건 당연한 얘기.

식용유 한스푼 설탕 한스푼 소금 1/3 스푼 넣어서 김밥용 밥을 따로 고슬고슬하게 지어 놓고.

김밥용 재료도 차례로 준비해서 넓은 접시에 나란히 시켜 주었는데 그 옆에 사조 야도 붙혀 주었죠.

완성된 김밥은 증말 맛있네요.
김밥이 맛있어서 혼자 세줄이나 먹어줬다는 얘기. ㅎㅎ.

반팩을 그케 썼고 나머지 반팩으론 야채 샐러드랑 부르스게타를 만들었는데 왤케 맛있어요?

맛살 넣었더니 풍미가 확 살아나면서
금방 다 먹어버릴 만큼 아쉬워요.

워낙 김밥을 좋아 하다 보니까 또 구매하게 될 사조 킹 맛살 구매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이 맛살 속에는 보존제도 없고 밀가루를 섞지 않아서 퍽퍽하지 않고 식감이 꼭 게맛살을 먹는것처럼 맛이 있네요.

DHA와 칼슘분말을 혼합해서 영양도 좋고 맛도 좋은 맛살이 완성된 제품인 만큼 가끔씩 재구매 하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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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빵 위에 각종야채와 맛살을 혼합해서 올려 먹었더니 야는 또 별미중 별미예요.

맛있게 잘 먹었으니 머지않아 재구매로 이어질 사조 킹 맛살 구매하셔도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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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2020.11.08

솔직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랍스터킹 재구매했습니다 김밥에 넣어볼까 하고 구매했

는데 지금까지 구매한거중에 최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이 제품의 좋은점은 밀가루를 안 넣어서 텁텁함이 없다는

점이구요. 산도조절제는 있고 방부제는 없숩니다.

✔️김밥 만들때 먹으려고 잘게 찢어서 넣으니 김밥맛이

살아나긴 하지만 랍스터킹의 맛살 맛이 강해서 조화롭게

느껴지지 않았네요.

담에는 조금만 넣어야겠습니다;;; 맛이 풍성해지는건 좋으나

강한 맛이 혼자 튑니다!!

쭉쭉 결대로 찢어져서 좋고 맛도 먹어본 맛살중에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가격에 비해 적은 양이 큰 단점이라면 단점이

되겠습니다 ㅋ

✅장점

1) 게다리 맛

2) 밀가루 방부제 안 들어감

3) 안주로 좋음

⚠️단점

1) 김밥엔 다소 강한 향

2) 양이 좀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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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자: 2020/11/06

배송일자: 2020/11/07 새벽

⚫️구매가격:3180₩

⚫️영양정보; 나트륨 670mg 34
탄수화물 10g 3%
당류 8g 8%
지방 2g 4 %
콜레스테롤 15mg 5%
단백질 9g 16%
DHA 21mg
칼슘 102mg 15%

야들야들하고 부드럽고 맛있어서 재구매했는데

김밥으로 먹는거보다 생으로 먹는게 훨씬 맛있는거 같네요!!

총 두쪽중에서. 한쪽으로 김밥 7개 정도 쌀 양이네요

조금 넣으면 10개는 넘게 쌀거 같습니다!! 참고하세요!!

맛있는 맛살로 한끼 맛있게 잘 해결했고 종종

구매해야겠습니다;;

근데 이 맛살은 그냥 생으로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네요!!

* 2020.09.05

역시나 또 재구매했어요~

2580원에 프레쉬로 받앗어용
(아 쎄일할때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쎄일하길래 여러게 삿어요..

더 많이 사고 싶긴했는대

혼사남이라 유통기한 압박때문에…ㅜㅜ

20. 9. 4일 오후 11시 40분쯤 주문
20. 9. 5일 오전 6시쯤? 보니 와있더라구요..

유통기한은
20. 9. 30일 까지 입니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유통기한 생각보다 깁니다.

그래서 이렇게 쎄일할때 넉넉히 살걸 후회하는…
(쎄일해서 유통기한 짧을거라는 생각땜에…)

현재 한방다이어트 체중관리 중입니다..

매번 아침 저녁으로 샐러드 구운계란 블루베리

또는 과일 위주로 먹었는대..

구운계란..하..물리더라구요..

그래서 요 크래미랑 번갈아 먹으면 꽤 수월하게

질리지않고 잘 먹을수있어요

맛

역시 이 크래미 맛있어요 뻑뻑하지않고

부드럽고 촉촉해요

밀가루향같은 다른 첨가향 같은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너무좋아요

혹시나해서 비슷한 제품들 이것저것 시켜 먹어봣어요

다들 몇백원 차이라…비슷할줄알았는대..

역시 이게 젤 맛있어요..

제일 게맛에 가까워요..

살꽉찬 홍게 다릿살과 랍스타 꼬리 중간맛?

홍게 다릿살맛도 나고 랍스타맛도나고..,.

암튼 시중에 나오는 크래미종류중에 젤맛있어요

인위적인 맛도 안나고 밀가루냄새같은거없고..

크래미종류중 최고입니다..

뭐 활용도야 무궁무진 하구요..

그래서 시키려고봣더니 쎄일까지..ㅋ

샐러드랑도 완전 잘어울려요..

감칠맛이더해지니 고급진 샐러드가~

아이들 초밥으로 최고일듯..맛 짱!

즉석야채죽에 얇게 찢어넣고
렌지에 데워먹으니 상당히 맛있어요!!

얇게 찢어서 밥이랑 생김에 싸가지고
참께넣은 간장에 콕 찍어먹어도 밥도둑~

●●●
다만 아주 아주 단점은 포장지 뜯기가 너무힘들어요
끝 테두리를 양쪽으로 벌려까는건대
이건 전체가 그냥 딱 붙어있어서 가위질하거나
한참을 손톱으로 비비고 구기고 해야 겨우 틈새가
살짝나와용

쿠팡최저가 : 7,580

NO.3

대림선 어묵 선종합1000 (냉동), 1000g, 1개

사용자 Review

* 2020.11.28

*대림선 어묵 선종합1000 주문하기*
로켓프레시는 정말 진리죠! 달걀, 우유,만두, 채소 등 각종 신선제품을 몇시간만에 받는다니 이런 편리한 세상이 어디에 있을까요.ㅎㅎ 쿠팡 로켓프레시 박스가 너무 많이 나와 처리가 힘들었는데 이제는 로켓프레시 에코백까지 있으니 더더욱 만족도가 높답니다~~~ 암튼 전 이번에 어묵도 볶아먹고 엄마가 김밥도 싸주신다고 해서 어묵 종합세트 1kg짜리로 구매들어갑니다. 어묵은 대림선이쥬~~~

*대림선 어묵 종합세트*
대림선 어묵 종합세트랍니다. 1kg에 납작한 어묵, 길죽한 어묵, 동그란 어묵 등 다양한 종류의 어묵이 봉지에 가득 들었어요. 어묵탕을 끓일 때 사용할 수 있는 어묵탕용 소스가 있어서 더 좋아요! 양이 많아서 통에 담아 냉동실로 넣구요. 두고두고 꺼내 사용하면 됩니다. 종류별로 알차쥬?

*어묵볶음*
납작어묵 썰어서 엄마가 고춧가루, 간장 넣고 볶아줬어요. 어묵이 쫄깃쫄깃 밥한그릇 뚝딱했답니다. 그냥 맨김에 싸먹어도 된답니다. 굿굿!
*김밥에도*
김밥 쌀때 볶은 어묵 넣어서 먹으면 김밥이 더 맛있쥬~ 어묵 길이가 길지 않아서 두개씩 넣어서 쌌답니다.
*어묵탕에도*
멸치랑 무넣어서 물 끓이고 요 대림선어묵 넣으면 진짜 맛있는 어묵탕 완성! 특히 어묵탕 소스 넣으니깐 감칠맛이 나서 더 좋네요.ㅎㅎ

1kg 되니까 두고두고 잘먹게 되네요. 어묵은 싫어하는 사람 없죠? 떡볶이 먹을때도 요 어묵이 더 맛있죠?

* 2021.03.02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마트에서 냉장으로 사다가 많이 해줬는데 쿠팡에 냉동식품 이 있길래 로켓 프레시로 주문해서 오늘저녁에 만들었어요 어른아이 모두 좋아하지만 오늘은 얼큰하게 한잔 생각나게 하는 얼큰 어묵탕입니다 나는 술을 한잔도 못 먹지만 이제 아들들도 다커서 직장에 다니니 아버지와 한잔하라고 만들었어요
냉동이지만 괜찮아요 바로 얼렸다가 두번에 나눴어요 스프가 들어 있지만 멸치 다시마 육수에 무를 넣고 시원하게 한다음 청홍청양고추 팍팍 넣었어요 홍합을 넣으면 정말 더 맛나지만 오늘은 있는재료로 만들었어요 국간장에 혼다시 굵은소금 참기름 한방울 후추 약간 이면 스프도 필요없이 아주 맛납니다
한번더 먹을양이 남아있으니 해물좀 사다가 제대로 또 해먹어봐야겠어요
남편님이 일하고 오셔서 아주 좋아하네요

* 2021.02.03

12시 이후에 주문해서 아침 7시 5분에 받았어요.
1kg에 5,790원 정말 좋은 가격에 구입했어요~♡
근데 추운 날씨라 어묵이 얼어서 왔더라구요~^^;;
얼려 있어서 레이스 어묵 꼬치는 하기 힘들어 절반 잘라서
사용했어요~^^♡
전 어묵탕에 미역도 좀 넣고 다시마, 양파을 썰어 넣었어요.
무와 마늘 다져 넣으셔도 좋아요.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기름이 많이 떠 별하나 뺐어요.

쿠팡최저가 : 5,790

NO.4

대림선 부산 어묵 마당놀이2, 1000g, 1개

사용자 Review

* 2021.01.24

쿠팡에선 첫 구매 입니다.기존 일반마트에선 항상 이 어묵만 사왔구여.몇년전부터 마당놀이맛에 빠져서 요골로만 삽니당.예전엔 할인하는거라든지 다른 브랜드것도 이것저것 먹어봤지만 밀가루가 섞인 브랜드 어묵중에선 이게 젤 식감이나 탄력이 좋아서 굳히게 됫어요.앞전에 대림선 풍년뭐시긴가 요것보다 가격약한게 쿠팡에 있길래 같은 대림선이라 첨 사봤거든여.두툼한건 좋은데 넘 인공적으로 달고 밀가루맛 많이나고 찌개에 넣으니 푹 퍼져 수제비반죽식감나고 볶으니 뜨걸때는 잘 못느꼈는데 반찬쪼금 낙낙히 해서 냉장실 넣다가 꺼내 먹으니 딱딱해서 넘 별로였어여~천얼마가격차이 났었는데..후회했거든여
그래서 이번엔 걍 원래묵던대로 먹는게 답이다싶어서 이 제품으로 구입했어여
유통기한은 받은날로부터 약4일까지로 짧았지만 전 어차피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고 쓰기에 신경쓰지 않았어여 1kg에 총 20장이 들어있구 많이 얇지도 굵지도 않는 보통 두껩니다
글고 만졌을때 기름기 많이 묻지 않구여 또 생으로 하나 먹었을때의 맛은 약간 심심한듯 하면서 고소담백해여~인공적인 단맛 안강하구여.여러가지 요리용도에 맞게 소분해서 비닐에 담아 냉동실로 보냈어여.전 소분시 도마위에 어묵 바로 놓지 않고 어묵포장지를 가위로 첨부터 반듯히 잘 펼쳐서 그 위에서 썰고 소분작업해여~몇년전부터 그리 하고 있는데 의외 어묵이 어떤건 기름기가 많은거는 도마에 닿고나믄 설겆이할때 정말정말 여러번 퐁퐁에 베킹소다에 뜨거운물 많이오래 써야해서 그리 하구 있어여 포장지 안쪽 잘 펼쳐서 그 위에 어묵놓고 썰면 도마 설겆이하기가 넘나리 편하거든여ㅋㅋ제가 십여년 살림 하니까 꾀가 날때로다가 났네여ㅋㅋ흐흐 무튼 마당놀이 어묵 국이나 탕에 넣두 잘 뿔거나 많이 퍼지지 않구여.볶음해서도 식혀서 차게 먹어도 딱딱하거나 하지 않아여 젤 중요한 밀가루맛 안납니다!!이게 최강점!!넉넉한양을 저렴히 잘 샀습니당^^
다른분들께두 추천 합니다!!

* 2021.01.09

제품명;대림선 부산어묵 마당놀이2
총중량;1kg
종류;사각어묵
구매가격;5,330원
배송;로켓프래시

몇번째인지는 잘모르겠고,계속 구매중인
어묵 입니다.
어묵은 거의 대부분 가정에서 떨어지지않고,
쟁여져 있는 식자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저희집도 마찬가지구요.
예전엔 그때그때 필요할때마다
소량씩 구매해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유통기한 전에 소비 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방법을 달리하여 대량포장 구매하여
구입과 동시에 바로 냉동실로 직행 시킵니다.
왜냐하면,냉동고속에 소분 하거나 그대로
넣어두었다가 필요시 바로 꺼내어도
똑똑 잘떨어지기도하고,자연해동도 금방되고
맛도 첨 구입할때랑 똑갇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어서 입니다.

제가 요 대림선 부산어묵 마당놀이2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조리 했을때 …
식감이 촉촉하고,어묵특유의 비린내도 없고
그닥 나쁜점을 찿지 못해서 입니다.
시판되어지고 있는 어묵의 종류도 얼마나
많은지요? 그럼에도 구지 다른 어묵을
검색하지 않는걸보면 아마 당분간은 요어묵으로
쭈~욱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지,아무리 찿아 보아도 어육함량은 따로
표기가 없네요…어육함량이 높을수록
단백질이 많아 비교적 고급어묵 이라고 해서요 ㅎ

그래도 어묵은 모든 가정에서 참친숙한
반찬 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입맞에 맞는 밑반찬 종류 두세개만 있어도
그나마 식사 준비가 정말 수월한데…
고두세개중에 어묵볶음은 누구나 부담없이
수월하게 만들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오늘도 어묵볶음을 만들었습니다.
냉동고속에 쟁여두고 어떤땐 반찬으로
때로는 간식으로 혹은 술안주로도
어묵 만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HACCP식품안전관리청인증 마크도 똭있고,
대한민국 대표 어묵 이라고
표기 돼있니~~
믿고,계속 구매 해보겠습니다.

*어묵의 특징*
어묵은요~~생선을 갈아 밀가루 소금 화학조미료 합성보존제
감미료등과 섞어 찌거나 굽거나 튀겨 제조하는데
제품의 종류에 따라 생선함량 첨가물의 종류와양등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어묵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는하나 열량기준으로 나누어보면
지방48%, 탄수화물25%, 단백질28%정도 돼서
이렇듯 단백질이 풍부하고,지방 함량도 높다고 합니다.
어묵은 비교적 저렴하고 조리가 간편 하다는
이점이있어 단백질공급원의 역활을 톡톡히 할수 있다고
합니다.
비린내와 가시때문에 생선을 꺼리는 아이들이나
생선조리가 부담스런 어른들에게도 어묵은
충분히 대체 식품이 될수 있습니다.

*참고*
어묵은요~~조리하기 전에 간단하게 데쳐
활용하는것이 좋습니다.(누구나 다아실겁니다.)
어묵은 데치면 지방도 빠지고,식품첨가물과나트륨도
일정부분 제거할수 있습니다.
어묵에는요~~이미 소금과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볶거나 퇴기기보다는
찌거나 삶아 조리 하고,돨수 있으면 간장이나소금을
첨가하지 않고,먹는것이 건강엔 이롭습니다.
어묵탕을 먹을때는 어묵속 나트륨이 빠져나올수
있으니 국물을 너무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그런데,저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있습니다….그냥 참고만하는걸로
해야겠습니다.이것저것 다가리면 마땅히 먹을게 없는듯 합니다.)

어묵으로 많은 조리를 할수 있고 다아시는 요리지만
초간단 레시피 몇가지 올려봅니다~~^^

♡초간단 어묵 볶음♡
1.어묵 3장 적당한 크기로 썬다.
2.청양 대파 암파 당근등 적당한크기로 썰어둔다.
3.웤에 식용유2스푼 두르고,양조간장3스푼,물엿3스푼,
고춧가루1술반,간마는1스푼,후추톡톡넣고 양념장을
먼저 한번 바글바글 끓인다.
4. 불낮추고 어묵 넣고 볶다가 야채넣고 조금더
볶다가 불끄고 참기름약간 ,깻가루 솔솔 뿌리면
입에 촥촥 감기는 어묵 볶음 완성!!!!

♡어묵잡채♡
1.어묵을 가로방향으로 가늘고 길게 썬다.
2.피망 빨강파프리카 양파 채썰어둔다.
3.달걀지단 만들어서 식힌후 돌돌말아 가늘게
채 썰어둔다.(귀찮으면 생략가능)
4.양념;양조간장3스푼,굴소스1스푼,다진마늘1스푼
설탕1작은스푼,물엿2스푼,후춧가루3꼬집,
물반컵(종이컵)쉐킷쉐킷 해둔다.
5.웤이나팬에 식용유1스푼 두르고,고추기름1스푼
두르고,채썬어묵,먼저넣고 볶다가채썬야채 다넣고
양념장 넣고 잘스며들게 볶는다;
6.마지막에 불끄고,달걀지단 넣고,참기릉1스푼,깻가루
뿌려서 마무리 하면 잡채보다 맛있는 어묵잡채 완성!!!!

♡초간단 어묵탕♡
1.어묵을 가늘게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가능한 가늘게 나중에 끓이면 어묵이 크게 부푸른다.)
2.무우 납작하게 적당한크기로 썰고,양파 채썰고,
청양고추 홍고추 있으면 쫑쫑 썰어둔다.(홍고추는 없으면 생략)
3.냄비에 물붓고,멸치다시팩 넣고 끓인후 다시팩빼고
먼저 무우와양파 넣고 끓이면서 다진마늘 1작은 스푼
생강 아주 죄끔 넣고 끓이면서 불순믈 걷어낸다.
4여묵 넣고,청양고추 넣고 참치액 1스푼 넣어주고
바글바글 끓이연 정말 맛있는 시원칼칼 초간단어묵탕 완성!!!!

*어묵 가늘게 썰어서 종이호일 깔고 접시에 담아
전자렌지 7분 돌리면 바식바식하고 짭쪼롬한
갠츈한 술안주 됍니다~~^^

♡너무너무 추운날씨에 초간단어묵탕 한뚝배기 해드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부족한글 읽어 주셔서 진심 감사 드립니다!!!!♡

* 2021.01.31

마트에 가기 번거로워서 쿠팡에서 마트 장을
봤어요^^ 이것저것 담아서 저녁 늦게 주문해도 담날
아침이면 문 앞에 딱 와있으니 넘 편해요~

매번 어묵은 야채가 들어있는 두툼한걸로
사먹었는데 평이 좋아서 구입해봤어요~
이렇게 대용량은 처음 구입해보네요^^

빠른시간안에 다 소비하기 힘들것 같아서
소분 작업 했답니다^^

총 20장 들어있어요~
어묵볶음 아이용,어른용 만들고 나서 나머지는
냉동보관했어요~

●●어묵볶음용으로 지퍼백 한팩 가득~
●●볶음밥용으로 잘게 다져서 한팩 가득~

이렇게 해두니 든든하네요^^

아!!!!!
어묵은 젤 처음 끓는물에 한번 데쳤어요~
어묵을 만들때 생기는 기름기와 첨가물을 제거하기 위해서
번거롭지만 데치는걸 추천드려요~
바쁠땐 저도 그냥 하지만 오늘은 여유가 있으니
끓는물에 한번 데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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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은 생선살을 으깨어 소금등을 넣고 반죽하여
익혀서 응고시킨 식품.
빛깔이 흰 조기나 오징어 등이 많이 쓰이며
기름기가 많은 생선은 좋지 않다.
으깬 생선살에 소금, 설탕, 녹말, 맛술 등을 넣어 반죽한 것을
여러 모양으로 빚어 찌거나 굽거나 튀겨낸 것으로 소금의 양은
생선 무게의 3% 정도가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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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최저가 : 5,330

NO.5

대림선 크라비아, 1000g, 1개

사용자 Review

* 2021.04.08

8,990원에 구매했어요
전에 한번 먹어보고 간만에 생각나서 재구매했어요

사실 햄, 맛살류에 대부분 들어간 코치닐색소의 원료를 알고나선 아이들이 햄이나 맛살 들어간 음식이 나오면 이거 벌레색소야?? 먼저 물어요
그래서 잘 안사기도했고 어쩔수없이 먹게되면 끓는물에 한번씩 데셔서 사용했어요
참 필요없는 색소를 왜 사용하는진 알수없네요

혹시나 이 제품도 코치닐이나 락색소가 들어가있나봤더니
오잉??? 안들어있어요
다른 색소가 들어있긴하지만,,, 제가 꺼려하는 저 두가지 색소가 아니라 구매했어요,,

개봉하면 10개씩 나란히 두줄있구요 먹을만큼 먹고 밀폐용기에 냉장보관합니다
양이 많아 보였는데 먹다보면 금세 먹겠어요

아이들 셀프 김밥 싸먹으라고 재료 준비해줬더니
알아서 돌돌 싸먹습니다 재미도있고 엄마도 편하고ㅋㅋ
김밥 잘 안먹는 둘째는 좋아하는 재료만 넣어 먹을수있으니 어찌나 좋아하면서 싸먹던지요^^

밀가루가 안들어있어서 쉽게 부서지긴하지만 결대로 찢어서 김밥쌀때 넣으면 더 맛나보여요~~
나머진 양상추와 야채넣도 샐러드도 해먹고 그냥 케찹찍어서 애들 밥 반찬으로줘도 아주 좋아해요~^^

* 2021.02.24

가격 9730원.
중량 1000g.
유통기한 3.17일.

이번이 두번째 구매입니다.

지난번 첫구매 때 넘 맛있게 먹었어서 다 먹자마자 바로 재구매 했을 만큼요.

어제 배송되온 크라비아는 받자마자 양배추 감자 청경채 크라비아를 잘게 썰어 팬에서 볶아준후 치즈와 방울 토마토 올려 울 손주들 반찬으로 이미 만들어 가져다 주었고

양이 많아서 오늘은 김밥도 말았는데 크라비아가 들어가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

단 크라비아 비닐 벗길 때 비닐 뒷부분을 가위로 조심스럽게 잘라서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잘 벗겨줘야 해요.

사선으로 뚝뚝 끊어지게 되 있어서요.

대림선 크라비아는 양도 많은데 가격도 꽤 저렴해서 계속 재구매 들어가야 할것 같네요.

훨 비싼 다른제품에 뒤지지 않을 만큼 맛도 좋아서 더 맘에 듭니다.

어제 이미 둥이들 반찬 만들어 가져다 주면서 아가들이랑 잘 놀다 왔는데 오늘 또 전화가 와서 손주들이 함미 보고 싶다고 또 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도 별다른 스케쥴이 없어서 김밥 만들어 갖고 오후 4시 까지 가기로 했어요.

" 함미 보고 싶어요" 안갈 수가 없지요.

얼집에서 돌아오는 그 시간 이후
아가들이랑 그네도 밀어주고 책도 앍어 주고 노래도 함께 부르면서 놀다 오는데

깔깔대며 글케 좋아라 합니다.

그 와중에 신청곡도 있답니다.
" 앞뜰과 뒷동산에 "'

자장가에 나오는 가사중 한소절인데 울 아가들은 그 노래를 젤 많이 불러달라고 하네요. ㅎㅎ.

만들어준 반찬도 저녁에 아주 잘 먹는걸 보니 엄청시리 예쁘더라구요.

다 먹음 바로 재구매 들어갈 거예요.

가끔씩은 걍 비닐벗겨 한개씩 먹기도 하는데
명태 연육과 감자전분을 혼합해서 만들었지만 감칠맛이 좋아서 마치 게맛살을 먹는것 같은 느낌이 들거든요.

나름 단백질 덩어리 랍니다.

구매하셔서 김밥도 말고 맛있는 반찬도 만들어 보시길 권해드려요.

엄청 저렴하고 맛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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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에서 경험한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구매평을 작성합니다.
도움되시길 바래요.

* 2021.02.17

또재구매입니다..계속 재구매할거같내요..

후기는 별로 틀린게 없어서 복붙했어요

금액도 변동없고 배송도 프레쉬고…

넘 맛있어요..왜 그동안 비싼걸 먹었지…

이번에도 9730에 프레쉬로 받앗어용

역시 이크래미 맛있내요…뻑뻑하지않고

밀가루향같은 다른 첨가향 같은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너무좋아요

게맛살 종류 엄청 먹어요..니들이게맛을알아? 씨리즈부터..

268가닥 크래미…왕길쭉크래미 등등..

뭐 미세하게 저것들이 좀 맛있긴한대 그닥 큰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식감 질감? 차이뿐..이건 좀 사선으로 잘게 잘리내요..

그거외엔 뭐 딱히 흠잡을때가없내요..

냉동 크래미도 그닥 차이는없는대 그건 268가닥크래미 같은거고

이건생물로 그냥 진한크래미고..같은1키로에 비슷한가격대고..

냉동은 살짝해동해서 소분해야하고..이건그냥 락앤통에

보관하면서 한줄씩 까먹음돼구..

암튼 시중에 나오는 크래미종류중에 탑5안에

들어갈정도로 맛있어요 가격차는 상당한대..

흔히 김밥집 맛살인 동원맛살같은 종류보단 압도적입니다..

인위적인 맛도 안나고 밀가루냄새같은거없고..

뭐 활용도야 무궁무진 하구요..

샐러드랑도 완전 잘어울려요..

감칠맛이더해지니 고급진 샐러드가~

김밥 이걸로 잘게 찢어 넣어도 상당히 맛있겠어요

담주주말쯤 김밥이나 싸다가 먹어야겠어요

생각보다 결대로 잘찢겨져요..

요 크래미 결대로 찢어넣고

오징어 잘게썰어논거 팔거든요..그거 같이넣고

동그랑땡처럼 완자? 해먹어도 상당히 맛있어요

파는없고 눈도오고해서 부침가루 오징어썰어논거

요 크래미 계란한개 넣고 부침개 해먹었는대

상당히 맛있어요..

보통 생걸로 대충 찢어 샐러드랑 같이 먹거나

맥주, 소주 안주로 간단히 입으로

결대로 찢어먹거나 했는대 익혀 먹으니 색다른 맛이내요

향이 좀 진해졋다는?

또 다먹어 갈때 사러올께요

다이요또 중이라 샐러드랑 구운계란이랑

1개 뜯어 찢어넣고 먹음 완전 배부른 식사되겠습니다~

총 20줄 들어있어요 엄청많아요..

또 사러올께요

쿠팡최저가 : 8,990